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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겨울 아키타 여행기2 - 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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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7810 | 댓글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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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ㅋㅋㅋ
15.04.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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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저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B:그 전설이 뭔데요? A:(뜨끔... 사실 몰름)음...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B:... ...
15.04.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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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님은 일베사이트가 어울릴 것 같네요
15.04.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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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손에 식칼과 나무통을 들고 "어디 우는 아이는 없는가?" 를 외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게이른" 아이를 혼내는 행사였다고 합니다. 흐뭇하네요
15.04.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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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유게를 너무 많이 했어 첫짤보자마자 저 동상손때문에 슬픈 전설이 '꼬추가 가렵다'라고 생각했어
15.04.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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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일본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15.04.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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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연을.. 뺏고 싶습니다... | 15.04.23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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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연에는 지진과 태풍도 포함되어있다는 사실................... | 15.04.26 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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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 속에 발이 빠지는 기분 압니다. 겨울에 기타야쓰가타케 산길을 아무 등산장비 없이 걷다가 발이 푹푹빠지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ㅎㅎ; 눈 내리는 호수도 좋지만 눈 내리는 폭포도 예술입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찾아가보세요.
15.04.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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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번 겨울에는 꼭 가보고싶네요 ㅠ
15.04.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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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ㅋㅋㅋ
15.04.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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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키스는?
15.04.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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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설따위 믿지않아
15.04.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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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저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B:그 전설이 뭔데요? A:(뜨끔... 사실 몰름)음...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B:... ...
15.04.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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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드라마는 밀덕을을 열받게 만들었다는게 트루
15.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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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678910 | 15.04.26 0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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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눈밭에 까만 전투복을 입고 저격을 했던 드라마는 아이리스2 아닌가요? 장혁나오는거 | 15.04.26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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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눈밭에서 까만 옷 입고 구르는건 이거 말고 속편이에요. | 15.04.26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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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보살의 훼이크
15.04.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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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학창시절 자매결연맺은 학교가 아키타현의 학교였는데요 학생들와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한번 가보고 싶네요
15.04.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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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분장을 한 사람들이 손에 식칼과 나무통을 들고 "어디 우는 아이는 없는가?" 를 외치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게이른" 아이를 혼내는 행사였다고 합니다. 흐뭇하네요
15.04.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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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사람이다 보니.. 버릇이 ㅋㅋ 수정했습니다. | 15.04.27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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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유게를 너무 많이 했어 첫짤보자마자 저 동상손때문에 슬픈 전설이 '꼬추가 가렵다'라고 생각했어
15.04.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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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면에서 실제로는 전설같은거 믿지 않아 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전설따위 믿지않아로 퍼짐
15.04.2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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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15.04.2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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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전설 전설 하길래 뭔가 했더니 관음보살에게 속은 여인이었군요
15.04.2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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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동상, 로맨틱, 성공적!!
15.04.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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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PO
15.04.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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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니???
15.04.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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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동상따위는 믿지 않아
15.04.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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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면에 환장하고.. 다이어트 중인데... 글 쓰신 거만 봐도 죽을 거 같아요.... 아흑...
15.04.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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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죽이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저 이나니와 우동, 서울에 딱 한곳 있습니다. 시청역에 '이나니와 요스케' 라는 간판의 가게에서 그대로 재현했더군요. 아무래도 '사토 요스케' 와 '이나니와 우동'을 합친것 같죠? | 15.04.27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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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동상이군요.
15.04.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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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상이니 팔면 5만 정도 줄것 같군요
15.04.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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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설, 성공적
15.04.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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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 생각엔 님은 일베사이트가 어울릴 것 같네요 | 15.04.26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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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한데 어디서 논리를 찾아야 하는거죠? | 15.04.26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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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거주자 게시판에서 종종 눈팅하는 말 그대로 일본거주자 유저입니다만 (12년차) 이분의 말씀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사카에 거주하지만 원산지 기준으로 나고야 윗지역 식자재에는 아예 눈길도 안 줍니다. 3년전부터 그랬죠. 그 유명한 아키타 코시히카리 쌀도 이제는 절대 사지 않습니다. 근데 한국인 관광객들은 칸토지방이나 호쿠리쿠 지역 동북지역 서쪽도 여행 많이들 가시더군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위험합니다. | 15.04.27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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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이 일리가 잇고 확실히 그쪽 지역 여행이 위험한건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른분의 여행기에 이렇게 찬물 끼얹는식의 댓글은 좀 아니라고 봐요.. 뭔가 위험성을 알리시고 싶으시면 댓글이 아니라 직접 자료를 가져오셔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셔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 15.04.27 0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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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망상과 현실을 헷갈리지 않나요? 부끄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마음의 병도 병입니다. 아프면 고쳐야죠. 일단 의사와 상담부터 하는 게 좋겠네요. | 15.04.27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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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한국 여행기를 작성했는데 한국은 맨날 시위 일어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화재가 터진다. 배가 가라앉아도 안 건져준다. 그런데도 배를 타고 한국에 가다니 당신은 목숨이 여분으로 딸렸습니까? 라는 댓글이 달리면 당사자도 보는 사람도 기분 안좋겠죠? 설령 본인이 하고 있는 말이 옳은 말이라고 해도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서 의미가 틀려지게 되지요... | 15.04.27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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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식// 개인적으로 12년에는 꼭 가려고 했던 일본여행 계획 도호쿠 대지진이후로 전부 다 철회하고 지금도 갈 생각을 못하고 있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나 고국이나 방사능 위험성을 별 자각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건 동의합니다만, 후쿠시마 사태 직후부터 여기 일본 관련글에 올라오는 방사능 소리 중에서 진심으로 글쓴이나 다른 댓글러들을 '염려해서' 적은 댓글은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전부 비아냥과 찌질됨으로 일관됐습니다. 지금은 많이 가라앉았지만 그때는 워낙 과열돼서 심지어 한국에 있는 일본식당에서 먹은 글에서까지 세슘이 어쩌고 하는 미.친 ㅄ들이 나타났었습니다. 얼마나 그게 심했으면 음갤에서 방사능 드립이 금지됐겠습니까. | 15.04.27 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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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팝콘 팔아도 될까영 | 15.04.27 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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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사진만 봐도 오염되나보군요? 게다가 관리자의 배후라니. 망상도 정도껏해야지. 저급 음모론만 집어넣지 않았더라면, 괜찮은 어그로였을텐데. | 15.04.27 0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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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위험하면 가지 않는게 당연한데 | 15.04.27 0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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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는 '위험하다' 라는 생각따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여행위험국으로 분류를 한 것도 아니니까요.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위험합니다' 라는 글은, 여행게시판이 아니라 국회신문고 같은데 써야 될듯? 그나저나 때아닌 친일논란을 일으키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논리의 파괴입니다. | 15.04.27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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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15819205// 왜 숫자닉을 죄수번호라고 부르는지 님을 보면 알겠네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덧글을 다시죠. 머리에 X만 찼다고 덧글을 싸지르는건 좋지않습니다. | 15.04.27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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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으로 시작해서 먹기리로 끝나는군요(츄릅)
15.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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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방사능 드립이 왜 문제가 되죠?
15.04.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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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흐리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여행' 게시판이지 '방사능' 게시판이 아니니까요. 저 위에 어그로를 끈 댓글 처럼, 일본에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를 올렸는데 '방사능 위험지역 여행기가 오른쪽에 갔다' => '친일' 이라는 본질을 흐리는 글을 누군가는 자꾸 쓰기 때문이죠 | 15.04.27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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