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JOE 클래시파이드 - 파이어 플라이 를 구매 하고
몇컷 찍어봤습니다 너무 맘에드네요
사실 NO.0 인 스네이크 아이즈 부터 뽕이 차올라서
모아볼까 했는데 너무 많이 나온것도 있고
그때당시 달러 환율이 ㅁ쳐버린 마계시대에서
배대지 이용에 뭐에..피규어 몇개 사다간
집안 거덜날것 같아 포기 했습니다만
그것보다 포기의 제일 큰 요인은
월마트 OR 다른곳에서 나오는 한정판들을
도저히 풀콜렉팅을 못한것 같아 바로 접었습니다
요근래는 11아마존으로 쉽게 구매를 할수 있게 되서
갖고싶은 녀석만 몇개 사볼까 라는마음에 하나둘씩 구매 했는데
그 첫번째가 파이어 플라이였습니다
역시 고민은 후회와 품절만 남을뿐갖고싶은걸 사니 너무 행복합니다..
스트레으 풀땐 역시 덕질입니다..
해즈브로 코리아에서도
이제 슬슬 몇개 수입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첨부터 수입헀으면 바로 바로 샀다에
제 손목과 지갑을 걸수있쓥니돳.....
해즈브로 코리아의 단점은
벌써 4-5 년동안의 라인업으로 넘버링이 109 번대가
넘어가서 몇번부터 수입하는지도 모르겟고..
가격메리트도 11아마존 이랑 차이도 없더라구요
(오히려 특가쪽은 11아마존이 더 많이 뜨고요)
여튼 첫 스타트를 시작한만큼 죄대한 맘에드는 녀석들을 모아보려 합니다
여튼 잡설이 길었지만 사진 몇장 몰리고 또 들르겟습니다 ^^
박스 표지도 멋집니다 역시 저의 최애캐
파이어플라이
멋져부러요
오픈해보니 멋지게 패키지가 되있네요
루즈들 또한 탈부착도 되고 하나 빠짐없이 모든게 수납 .장착 가능하고
해즈브로..열일하는 이유를 알겟습니다..
그리고 세월에 비해 100번대 넘어가는 이유도 알겟더라구요..
몇번 만져보니 뭐 해즈브로의 특유의 낙지관절 . 빡빡 관절은 당연한거지만
프로포션 + 빵빵한 루즈 + 엄청난 퀄리티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바로 들고나가 야외에서 몇컷 찍어봤습니다
- FIREFLY -
다음에 또다른 캐릭으로 돌아오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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