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럽게 못찍으니 그냥 참고용 정도로만
봐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으로 사본 나름 고가의 피규어라 기대도 했고.. 밀려서 슬퍼도 했으며
결제한지3일만에 해배가 와서 일하면서
으잏히히힝하흥흥 하며 일하다 젭사게 탈주했습니다.
밑부턴 반말로 썼습니다.
폰으로 타자치기 힘드네여
샘플 사진보단 캐릭터가 좀 연한편이였습니다.
근대 이뻐서 괜찮았습니다.
오..이쁨.
총 17만원정도 들었지만 그냥 좋았습니다.
그냥 많이 좋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더럽게 못찍어서 그렇 이쁩니다.
그런대 교복이 조립이 안댬
비닐 빼고 겁나 삽질했는대 조립이 안댬
저 미세한 틈이 절대 메꿔지지않음.
그냥 구멍과 저 돌기들이 파워합체가 불가함
걍 벗겨서 살기로 정함.
치마는 걍 빼는 것 말곤 안쪽이 뭘 어캐 하라고 되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뭔가 상의 비슷한것 처럼 되는것도 같은대
모르겠음.
손톱은 핑크빛으로 매니큐어칠되있음.
스타킹 표현.
좀 미묘
스타킹은 뭐다?
좋.다.
그냥 무난무난하게 좋았음
상의도 조립만 제대로 대따믄 정말 좋았을듯함.
카라깃은 물들까봐 결국 벗김.
차피 입지도 못하는 교복상의...
벗겨버리고 대충 합챠놈.
...팔뀸찌부분 그세 물듬
그리고 피규어에 뭔가 검은 점같은 것들이 붙은 것 같은대 떨어지질않음;; 살살 긁어도 그렇고 불어도 그렇고 물휴지러 문대도 안떨어짐
A....ㅏ
아 제발...ㅋㅋㅋ 온지 몇시간도 안댔는대...
다리 끼우는게 진짜 힘듬.
오른쪽은 들어가 지질 않아서 부들부들 거리며 겨우 집어늠.
저거 허리 동강낼까봐 힘도 제대로 못주고 두 다리 사이 간격때메 끼우려 하면 자꾸 부딪혀서 다리사이가 비벼딤.
그리고 저사단이 남...미침 진짜;;
다리사이에 비닐 넣고 ㅂㄷㅂㄷ 거리면서 겨우겨우 다리꼈음.
다리 다신 안뺄꺼임 씨푸드같음 아주
빨간원쪽 오돌도돌하게 기포같은거 있음
2
그리고 빤쓰도 맨으로ㅠ안입혀본 노빤스 하의
가랑이 사이가 검은색으로 자국이 나있음...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음;
얼굴이랑 몸뚱이랑 속옷 다 맘에드는대..
저런거때메 스트레스가 아주 빡이침
혹시 사시려는 분있다면
걍 벗겨서 진열하셈.
속옷?
님껀 채울 수 있음 젛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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