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900px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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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폼이라고 쓰고 킹덤하츠 버전이라고 읽는 두번째시리즈
FF7의 세피로스입니다.
처음에 공개된 공식샘플사진에서조차 너무나 못생긴(말상) 얼굴때문에
얼굴은 처음부터 기대가 없었는데 그나마 봐줄만하게는 나왔습니다. 샘플보다는 휠씬낫네요.
사진은 조명을 전부다 설치하기 귀찮아서 하나만 쎄개했더니 그림자가 생겼네요.
하일라이트도 날라갔고..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손파츠,베이스, 무기인 마사무네블레이드
대신 날개덩치가 크서 없어보이진 않습니다.
문제의 말상얼굴. 저정도면 잘 나왔습니다.
샘플은 진짜... 어휴...(말을 못잇겠음)
은발 찰랑찰랑
날개 중간부는 두가지이고. 위 사진은 접는형태의 파츠장착샷
아래는 클라우드와의 사진입니다.
영혼의 동반자
좌익과 우익의 만남!?
액션샷 찍기 힘들어서 양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