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피규어 빌더 라는 라인업의
크리에이터 모델
격투게임 뱀파이어(헌터, 세이버)시리즈의 영원한 히로인
모리건 앤슬렌드 입니다
원화는 니시누마 키누
(맥팩 마이_한때 국민피규어_, 모리건 등으로 유명한)
니시누마 키누여사의 일러스트로 나오는 두번째 모리건 이군요
사진 나갑니다
<박스샷>
<니시누마 키누 여사의 일러스트가 보이네요, 현재는 캡콤에서 퇴사한 걸로 아는데...>
<개봉!!, ...하지만 정면에선 보다시피 누워있는 자세라 잘 찍히질 않습니다...orz>
<그래서 요로코롬 살짝 위에서 찍어줘야>
<일러스트를 충실히 잘 재현해 냈군요>
<미묘하다면 미묘하고, 야릇다면 야릇한 표정...>
<저..저...터질듯한....앗흥 *-_-*>
<스탠드에 가려져서 뒷태를 감상하기 힘든게 옥의 티네요, 투명재질의 스탠드 였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서 여왕님의 방댕...어흠.. 히프를 감상하고 싶으면 요로코롬 스탠드에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밤의 여왕(?) 답게 달을 배경으로 찍어주니 참 잘 어울리는 군요>
<스탠드에는 이렇게 날개쪽과 엉덩이를 얹혀 놓으면 잘 고정 됩니다>
<신사라면 이 구도로 찍어주는게 예의죠..>
<요샌 ㅅㄱ보다 엉덩이에 많이 눈길이 가지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넨도 미쿠와 크기 비교
총평은 별 5개에
4개 주고 싶군요
왜인고 하니, 위에서도 언급한 '뒷태' 를 감상하려면 스탠드를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사이즈가 꽤 큽니다, 특히 날개가 차지하는 좌우 비중이 크죠
그렇다고 날개를 빼버리면 스탠드에 세울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면서도 장점으로는 사이즈(;;;), 큼직큼직 합니다 (딱 맥스팩토리 마이 크기군요 1/6 크기)
그리고, 인기가 없는건지 이정도 퀄리티의 이정도 사이즈면서 가격이 동급 미소녀 피규어에 비하면 싼편(9~10만원 사이)
예전 맥팩에서 나온 모리건을 못구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피규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