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입니다.
새해 첫 리뷰입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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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 아미아미 물건은 약간의 편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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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입니다.
매우 작습니다. 약합니다.
본품도 웅크려있는 포즈이기 때문에 크기가 매우 작아졌습니다.
본채 이외에 다른 파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음.. 보통 그래도 피규어는 따로 뺄수있게 해주는게 좋을거같기는한대..
뭐 일단 장식하려면 어쩔수없기는 무슨 (무릇 안보이는 뒷태옆태도 보고싶소..)
맨 처음 받았을때 느낌은 초콜릿 상자를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고 기엽습니다.
정면샷
어.. 음..캐릭터성을 아주 잘 살린 표정 ..
순진하고 귀여운 느낌을 아주 잘 살렸습니다.( ex [기계앞에서 육성으로] 티켓 한장 주세요^-^/ )
어 .. 근데 이거 ..
제가 일부러 메트를 깐 이유가 있는대..
평평한 지면이 아니면 시계처럼 잘 고정되어있는게 아닌 기분이 듭니다.
옆으로 굴려도 어찌저찌 전시가 되기는 하는 기분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앞뒤로 굴려서 전시에 변화를 줄수있다는건
좋기는 합니다만 전시시는 살짝만 흔들려도 굴러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실제로 하는건 위험합니다.
다만 정면샷이 아닌 측면샷으로 움직일수록 각도빨이 좀 더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속바지가 따로 있으므로
후방은 안전합니다.
옆모습은 딱히 볼건 없습니다.
뒷모습도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상자곽 같은 기분으로 표현되어있는대 음..
이거도 조립 할수있게 만들어 주면 더 좋았을 기분
이렇게 보니 그냥 탈착되는것 보단 그냥 일체형이 더 관리하긴 좋긴 하겠내요 본채에 구멍이 뚤리면 좀 그렇기는 하겠군요
그래도 꽤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아미치고
베스트샷2
총평
아미치고는 괜찮은 퀄리티 마감은 역시나 아쉽기는 함
전시할때는 조금 불안한 지지대 + 전시 각도가 좁음
애정캐릭터라면 들고와야..합니다. 후회는 없읍니다
6.4/10 점
박스 6 / 본채 퀄리티 8 / 도색및마감 7 / 조립및전시 6 / 가격 5
p.s 원판 의상이 워낙 귀엽다보니.. 의상선정은 좋았습니다.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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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렌타인같은 컨셉에 딱 맞는 피규어고 가격을 5점을 준 이유가.. 아미물건치고 가격이 좀 셋습니다ㅜ 들어가 있는게 별거없는댕.. 그래도 맨 처음 정면샷 한장 때문에 구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 23.01.02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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