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연찮게 프반에서 노틸리카를 구하게 되서 요건 또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던 중 다들 '해녀해녀'라고 해서 그런지
너무나 해녀스러워 보이길레 수중전용 전투병기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 보자고 맘먹고 시아나도 같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의아했던 게 파란색 사출색인데 이게 사진 상으론 청량한 느낌의 맑은 청색으로 찍히는데 실제론 약간 어두운
느낌의 차분한 청색입니다.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도 그렇고 공식 사진도 그렇고 청색이 조명의 영향을 많이 타는 듯 보입니다.
구매를 생각 중이신 분들은 이점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노틸리카 트라틸리카 [코모도폼] 입니다.
참고로 코모도는 '편리한', '편안한' 의미가 있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이게 스페인어 였던가?? 아무튼 음악용어)
만약 '코모도 세리카' 와 '라피드 아야카'를 떠올리신다면 당신은 아재요~
신규 조형의 기본 소체와 쌍발식 수중모빌과 백팩 형식의 수중엔진 그리고 크로형태의 무장이 전 구성품입니다.(스텐드는 없음)
옵션 구성 자체는 30mm의 '포르타노바 수중용 사양'의 것과 거의 동일한데 사출색이 변경되고 일부 신규 조형파츠가 추가 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우선 매뉴얼의 공식 이미지대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수상레져를 즐기는 듯한 이미지의 수중용 장비라는 느낌을 확실히 줍니다..
음... 좀... 많이 현대화된 해녀 같기도 하고.. ^^
다른 각도로도 찍어 봤습니다.
걸프라는 역시 거울 베이스죠~ 흐흐..
옵션을 어떻게 장비 하느냐는 본인의 취향이라 여러가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백팩처럼 등에 다 장비하는 형태가 제일 맘에 듭니다.
뒷모습.. 묵직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하지만 역시 해녀인가??
다음은 시아나 아마르시아[비바체폼] 입니다.
비바체는 '활기찬, 명랑한'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음악 용어론 생기있게 빠르게의 의미)
시아나의 기본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 소체에 신규조형(?? 아마도) 수중용 옵션이 달려 있는 형태인데 옵션파츠 만으로도 구매가치가 충분히 있는 킷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진에 빠져 있지만 추가로 클리어 재질의 기본스텐드(운드워트에 있던 그것)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소체 자체는 일부 가슴 쪽 파츠가 변경된 구형 루루체의 소체를 그대로 사용한 컬러 바리에이션이라 조금 아쉽습니다만 루루체의 소체가
나쁘지 않고 컬러가 수중용 느낌의 푸른색으로 변경되다보니 옵션 파츠들과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옵션은 팔다리를 완전히 대체하는 구성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리 부분은 메카무스메의 아이덴티티를 아주 잘 살린 구성이라
생각되는데 팔부분의 상어머리는 좀...
뒷모습도 찍어 봤습니다. 등에 달리는 조촐한 부스터가 좀 앙증맞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무엇을 하고 싶었느냐면...
합체!!(라고 쓰고 시아나의 장비를 뺏어온다.)
두둥!! 퍼펙트 노틸리카!!(라고 내 맘대로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팔부분이었던 상어헤드는 이펙트 파츠(수중이라 투명 빌더스파츠1 MS이펙트를 사용)를 붙어 판넬처럼 연출해봤고 다리 부분은 그대로 장착
했습니다. (이케!! 판네루!!는 못참지~)
뒷모습도 한장~ 나중에 스텐드는 일체형으로 교체해 전시할까 생각중입니다.
한편 시아나는...
본인에게는 스쿠미즈가 있지요~
스쿠미즈 다이스키!!
그는 오늘도 만족스러운 프라생활이었다고 합니다.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