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탑에 쌓여있던
MG F91 백 캐논과 트리플 베스바 완성!
역시 같이 세워놓으면 멋지기는 한데
아무래도 두대이다보니 조립만 하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네요;
역시 MG를 두 대 동시에 만드는 것은 힘듭니다.
백 캐논을 다른 각도에서
색분할도 좋고 독특한 느낌이라 멋지네요.
그리고
트윈캐논인데 왜 트리플 캐논이지?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물론 베스바가..
6개이니까요!!
트위 베스바에 원래의 베스바를 달아주었습니다.
2대 만들 때 베스바가 잉여 파츠가 되는게 아쉬워서
혹시나 하고 달아 봤는데
개조 없이 트리플 베스바가 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트리플 베스바를 다른 각도에서
역시 이 정도 무장이면 방열을 계속해서 해야할 듯 하네요.
F91 2.0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백 캐논과 트리플 캐논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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