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이긴 하지만 너무 사이코+소시오패쓰 들이 모는 기체라 (아 약도 하죠)
그중에 그나마 1미리그램 정도 정신이 돌어올 때도 있어 더 사악한 녀석이 모는 기체 캘러미티
헤드의 디자인을 제외하고 제일 좋아 하는 등짝에 장거리 빔 캐논을 ("슐라크" 125mm 2연장 고출력 에너지 장거리 빔 캐논) 장비한 기체에다가
화력에 몰빵하겠다는 의지로 거기에 플라지마 바주카 까지
이 두 가지를 빼면 기체 자체에 대한 매력에 빠져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데칼이 너무 오버스럽다고 생각해서 안 할까도 생각했지만
막상 붙혀놓고 유광마감제까지 뿌리니까 그럴듯 하네요
토데스 블록 (Todesblork)" 337mm 플라즈마 사보트 바주카 는 광빨이 잘 받았네요
습식 데칼이 귀찮기는 하지만 씰스티커(?) 보다는 티도 안나고 좋을 거 같은데 MG 가 아니라 그런가 그래도 가격이 MG 급인데 ....
방패에 "캐퍼 츠바이" 115mm 2연장 충각포 는 솔직히 별로입니다만 빔을 막아낸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요
무기 이름은 나무위키에서 찾아봤는데 이름은 잘 짓네요 그걸 데칼에다가 친절(?) 하게 프린트 해놨는데 촌스러울라나요 ?!
마지막으로 크시 건담과 한컷
이 무지막지한 폭염도 이번 주만 버티면 될까요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 관리에 유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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