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2단변신 로봇뽕에 취해버리는 바람에 다 만들어버렸습니다.
가조상태의 고 타이거.
고 타이거의 경우 외관중시형 파츠가 존재하고 여러 변형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관중시형 파츠로 교체한 고 타이거
로봇모드에서는 잉여파츠가 일부 남게됩니다.
전작 라이징오의 검왕과 일부 동일한 부품을 사용합니다.
마하이글의 경우 날개가 무거워 독자적으로 자립이 불가능한데
뒤에 봉같은 지지대를 끼워서 자립을 보완해줍니다.
완전변형이 된다는것에 의를 두고싶은 킹 엘리펀트
각메카가 전체적으로 변형기믹이 재미있지만 특히 마하이글은 감탄사가 나오네요
교체파츠를 사용하지 않고 합체한 모습입니다.
잉여파츠가 완전히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합체고정성과 관절강도 도 괜찮은편입니다.
전체적인 가동성은 평범한편.
무릎앉기 등의 시원시원한(?) 포징은 힘듭니다.
발목이 꽤 유연해서 접지가 잘됩니다. 그리고 또
설계자가 의도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구조상 간바루가의 무릎부분이 고 타이거의 발목. 볼관절 이다보니
무릎부분을 옆쪽으로 조금 꺽어줄수 있습니다.
외형중시형 파츠
외형중시형 파츠로 교체한 모습.
조립시 주의사항.
마하이글의 발톱파츠가 금이 갔네요.
말이 많았던 모데로이드 특유의 재질문제는 여전하지만
그부분을 제외하면 괜찮은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변형하는 재미도 있다보니 조립하는 내내 옛날에 식완 조립하던 추억떠올리면서 재미있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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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 니즈를 지존급으로 반영해주는 굿스마횽들께 깊은 감사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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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합니다. 팔부분은 쳐진다던가 그런 부분은 없으며 하체부분도 딱히 헐렁한 부분은 없네요. 다만 고관절을 라이징오때 사용했던 볼관절 파츠를 사용합니다. 강도를 계속 유지할려면 순접작업이 좀 필요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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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합니다. 팔부분은 쳐진다던가 그런 부분은 없으며 하체부분도 딱히 헐렁한 부분은 없네요. 다만 고관절을 라이징오때 사용했던 볼관절 파츠를 사용합니다. 강도를 계속 유지할려면 순접작업이 좀 필요할것 같네요. | 21.01.15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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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 니즈를 지존급으로 반영해주는 굿스마횽들께 깊은 감사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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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가 그렇지 부품이 부러져서 당황하는데 해당부품도 쿨하게 보내주는게 마음에 들었음 반다이는 부품구하는것도 경쟁해야하고 해당번호 런너 통째구입이니 번거로운게 있었음 | 21.01.22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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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로 미십시요 | 21.01.15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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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보니 한쪽핀부분을 순접을 해주었습니다. | 21.01.15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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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오, 바쿠류오 발매했고 갓라이징오로 합체 가능합니다 | 21.01.22 0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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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 21.01.22 0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