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당시 상당한 색분할을 보여주었던 RG 자쿠2 샤아전용기입니다.
RG하면 프레임
이렇게 구부러지는데 장갑이 붙어서 같이 분할되더군요.
2010년에 발매한 킷인데 이렇게 분할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반다이의 기술력에 다시 감탄합니다.
동력선은 일단 이쑤시개에 꼽아놓아서 이렇게 본체만 가조립해보았습니다.
정말 색분할 현란하네요.
스어킥!!
도료는 이렇게 IPP 샤아전용색으로 도색했습니다.
디테일이 정말 좋은데 패널라인 깊이가 얕아서 라인이 잘 안들어가는 부분은
이렇게 패털라이너로 위에 살짝 긁어주면 잘 들어갑니다.
데칼은 별매 습식데칼로 붙여주었습니다. 너무 다 붙여주면 잔망스러울 것 같아서 큰 것들만 붙여주었습니다.
무장 센서 부분은 다이소에서 파는 다이어리 꾸미기용 돔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도색 후 자쿠를 대지에 세웠습니다.
뒷테가 정말 이쁘네요.
디테일은 정말 좋은데 사이즈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킷 RG.
출시 당시에 이게 나왔으니 MG 샤아자쿠 Ver.3.0이 나오겠지? 했지만 아직도 무소식이네요.
오히려 메탈빌드만 나왔죠.
히트호크는 PG를 참고해서 퍼플로 도색했습니다.
끝까지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과정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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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본드칠함 ㅎㅎ | 20.03.27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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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 20.03.28 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