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MG] 디오

[이발리스]

안녕하세요 영등포 주경야덕 공방의 둥이입니다.

지난번 릭디아스에 이어서 프로젝트로 추가 완성한 디오입니다.

고가임에도 구킷이다보니 너무 밋밋하여 패널등 일부 추가 작업 해주었습니다.

[스텔라아르투아]

색감 너무 이쁨니다!! 추첟드리고 감니다

[이발리스]

추천 감사합니다!!

[KidultChannel]

디오, 제일 좋아하는 기체입니다. 멋집니다.

[이발리스]

좋아하시는 기체를 보여드릴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嵐牙]

옐로우 투톤이 아주 이쁘게 들어갔네요.

[이발리스]

처음에 다른색으로 투톤 준비 했다가 과한거 같아서 비슷한색으로 맞췄습니다. ㅎㅎ

[밥상뒤엎기]

디,디오! 나제 우고칸!

[이발리스]

수박바는... 다음기회에!!

[가몬]

와 진짜 좋아하는 기체인데 너무나 이쁘게 만드셨네요 ㅎㅎ 눈호강 하고 갑니다~

[이발리스]

감사합니다!!! 눈호강까지라니....

[팬더롤링어택]

예전 제품이라 밋밋한게 아니라 그냥 mg디오 품질 자체가 개판이라고 첨 나왔을때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그렇지만 눈물을 머금고 살수 밖에 없는 디오팬...ㅡㅡ)

[이발리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성의의 문제였군요 어쩐지...

[피닉스건담]

추천 한방 날려드리죠 mg디오도 나쁜 킷은 아닌데 가격대비 성의가 너무 없었고 이상한 소문도 났었죠 2005년 당시 건담mk2 2.0이 발매될 당시 극장판 제타 건담이 상영되기 시작하면서 반다이가 제타 계열기체를 일부 리뉴얼 시작했는데 당시 디오도 이미 개발이 되고 있었다는 소문이였죠 그러다가 가격 문제 등 여러 이슈로 발매 보류 그러다가 2010년에 와서 발매가 이루어졌다 이런 이야기가 떠돌았던적이 있습니다 디오mg가 발매된 이후 가장 굴욕적인건 hguc 디오와 비교까지 당한거였죠 대표적인 예시로 빔샤벨 파츠만해도 hguc는 무려 4자루나 동봉시켜주었는데 mg는 달랑 두자루 넣어주었죠

[다크레드]

이상한 소문이 아니라 만들어보면 딱 막투 2.0 나올때의 그때 품질입니다.
라이플 좌우분할도 그렇고 관절구조도 비슷하고 그때 낼려고 만들었다가 엎어진거 다시 낸 느낌이 농후해요.
뭐 가격만 8천엔 정도로 나왔어도 이렇게 욕먹진 않았을텐데 개인적으론 의외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이발리스]

너무 자세한 설명에 몰랐던걸 많이 배우네요!! 9천엔짜리 사자비와 비교 되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밍낑]

도색으로 커버하셨군요 이쁘네요 증말루다가
액션샷이 있다는것까지 2번 놀라네요

[이발리스]

감사합니다. 건프라는 포징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 근데 여러가지 포즈는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