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플라스틱도 다 안마른
따끈따끈한 신상
저스티스 나이트입니다.
인피니티 저스티스 때문인가
저스티스 나이트이지만
나이트 저스티스라고 입에 붙어버렸네요
흰부분은 은색으로
노랑부분은 금색으로 도색했습니다.
가슴팍의 노랑색 분할은 감동적입니다.
시드포징
조만간 인저로 발매될 킷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라틴 롱 소드 포징
롱? 롱은 아닌거 같습니다
머리를 위로 드는건 안되네요.
저정도가 한계입니다.
시클 쉴드를 앞으로 쥘 수 있습니다.
라이티 소드 랜서역시
사각형 손잡이 부분에 쥐는 것으로
손에 딱 고정이 됩니다.
MG인저와 같은 고관절 기믹
이 기믹은 인저에서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최신킷 답지 않게 발바닥이 조형되어있습니다.
돌진 포징
폴리켑이 없는 킷인데
딱히 관절부분에서 문제가 있지는 않네요.
HGCE 인저 행복회로를 만들어준 킷이니 만큼
빨리 인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GCE 저스티스와 프로비던스도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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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쪽 분할이 제일 감동입니다 ㅎ | 19.10.19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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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 19.10.19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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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19.10.19 15: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