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르크 : 모르는 할아버지가 와서 이상한 말을 하고 가는구만.
또 다시 볼이 빵빵해져버린 페른.
다시 분노가 폭발한 페른.
어제 비상금 써먹은건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페른 : 결국 과자가 먹고 싶은거 뿐이잖아...!!!!
지나가는 시민에게 시비거는 양아치들.
시민 : 도....돈내놓으라구요?!
비어벨 : 너는 전사로구나?
아줌마의 폭력적인 미모.
북극곰 : 사, 살려줘...!!!! 북극이 또 녹는다...!!!!
부끄러우니까 저러는것 보소.
위험하다. 이대로는 페른의 분노가....
라비네 일행 난입.
슈타르크 하렘 결성?
비어벨 난입. 그리고 응딩이.
비어벨 : 이 슈타르크를 우리 파티의 전위로 데려갈 수 있게 해주시오.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는 칸네의 응딩이.
맞는 말이다.
앞으로의 깐프의 행동원리가 되는 말.
페른의 분노를 잠재우는 라비네의 쿠키.
하지만 3차까지 가기에는 이 애니 완결이 멀지 않았다....
적ㅋ이ㅋ겠ㅋ지ㅋ.
합격자가 없었다. = 합격자가 이번에 나온다.
전서구 : 좀 놔주쇼.
고기가 남는거보니 이놈들은 마물이 아니라 동물인건가? 동물인데 저렇게 크고 흉폭하다고...? 완전 데스 월드구만...!!!!
젠제 내가 귀살대로 보이냐? 시험 안전 수칙 잘 지킬테니까 신경 끄셔.
젠제 : 제 2 시험은 던전 공략이오. 던전 최심부에 도달하기만 하면 인원수 상관없이 합격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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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르크 옆에서 젋고 예쁜 여자들이 얼쩡거리니까 바로 남자에게 보내버리는 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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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북극이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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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제이의 시험은 사망자는 안나온다고....대신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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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북극이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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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보니깐 따뜻한 곳에서 터 잘잡고 살던데??? | 24.02.12 0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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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저렇게 난리치는 와중에도 남극은 어째 조용한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13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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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제이의 시험은 사망자는 안나온다고....대신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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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르크 옆에서 젋고 예쁜 여자들이 얼쩡거리니까 바로 남자에게 보내버리는 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