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리다마시 블루레이에 나온 사토코 성우 인터뷰에 나온 말에 의하면 사토코는 리카를 너무 사랑한다고 나왔습니다 각본가 인터뷰에서 사토코는 리카를 좋아하고 그건 절대로 안틀리기로 했고 처참한 사건이 일어나지만 보이는 참극보다는 그곳에 이르기까지의 사토코의 심정이나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감정의 흐름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뉴타입 인터뷰에 나온 에우아 성우 인터뷰에 사토코는 리카를 너무 좋아해서 리카의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고 나왔죠 여기 까지는 그냥 친구 가족으로서의 사랑으로 볼 여지가 남았는데
졸 블루레이 특전으로 나올 포스터에 사토코와 미온이 같이 나오는 포스터가 있는데 포스터에 있는 붉은 국화의 꽃말이 당신을 사랑 합니다 입니다 작품에 직접 동성애자라고 안 나올 뿐이지 정황 증거가 많고 공식에서 계속 암시하고 있어서 이 정도면 사실상 확정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타타리고로시에서 미온이 텟페이 시체 숨겨준거 팩트인데 직접 언급안됐으니 아니라고 하는 수준 이죠
그렇게 업에서 어그로 끌고 남은 졸 분량이 15화 밖에 없어거 걱정됩니다 업 내용 질길 끌어서 졸도 2쿨 인 줄 알았습니다 다마시 해설 그냥 날림으로 가야 해요 7~11화가 타타리 해답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이게 정말이면 망합니다 마지막 에피가 4화인데 주인공 리카 사토코 화해 에피 보다 병.신 같은 엔젤 텟페이 세탁 내용 에피가 더 길다는 뜻입니다 그냥 다마시 해설 6화로 끝나길 빌어야 해요 이 대로면 사랑이 없으면 보이지 않아 엔딩이나 세탁 없이 타카노 처럼 리카에게 용서 받고 징징되는 결말로 끝나게 생겼습니다
공식에서 계속 사토코의 사랑을 강조하는데 이게 전부 리카를 향한 깊은 사랑 때문이니 사토코의 악행을 용서하자고 대충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마시 해설 대충 날림으로 6화로 끝내고 새로운 전개가야 해요 아 젠장
애가 주인공이고 공식에서 계속 밀어주는 캐릭터라 애가 망하면 그냥 망하는 겁니다 그냥 마마마의 호무라 처럼 만들면 안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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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히구라시는 구작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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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푸딩
사이코로시 자체는 애초에 꿈인데다가 거기 사토코는 그냥 개초딩 이었습니다 신체 능력이 너무 차이 나요 화해 안 하면 그냥 일방적으로 리카가 얻어 터지는 미래 밖에 없어요 초딩의 몸으로 야구부 에이스 카메다를 상대로 홈런을 치고 문제지를 손으로 찢는 악력에 총기를 사용했다지만 미온을 죽이고 아카사카 아카네를 발병시킨 년입니다 중딩 시절 보면 한손만으로 리카 잡으니까 아예 리카가 반항도 제대로 못하고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신체 스펙 차이가 너무 커요 | 21.06.20 1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