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엘에게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나가는 길에 시부린이 경찰한테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누가 일진 아니랄까봐
일단은 시부린이 하는 말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커다란 덩치와 험악한 인상에 경찰이 당황합니다.
일단은 오해를 풀어주고..
또다시 우즈키가 있는 양성소에 들렀다가 시부린을 스카우트하는 와중에 경찰이 옵니다.
이번엔 시부린이 오해를 풀어줍니다.
미오를 설득하러 집앞에 왔는데 근처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옵니다.
그리고 이번엔 미오가 오해를 풀어줍니다.
큰 딸 하나(키라리)와 작은 딸 둘(미리아,리카)의 사진을 찍던 도중 또 경찰이 찾아옵니다.
명함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디서 감히 경찰 나부랭이가? 우리 회사가 어딘지 알아?
치히로씨가 찾아와서 경찰의 지갑을 털어버립니다 오해를 풀어줍니다. 보면 볼수록 경찰과 참 자주 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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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역시 혼자 둘수 없어 내가 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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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구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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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미사일이라고 들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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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섭게 생기셨는데 싸움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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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찰은 좀 고리타분한 느낌. 역시 옆에서 이야기 해줄 사람이 없으면 프로듀서는 곧바로 연행 당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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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무섭게 생기셨는데 싸움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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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미사일이라고 들어봤나? | 15.03.21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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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했구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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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찰은 좀 고리타분한 느낌. 역시 옆에서 이야기 해줄 사람이 없으면 프로듀서는 곧바로 연행 당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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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역시 혼자 둘수 없어 내가 데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