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울트라맨 넥서스 블루레이 발매 기념으로
유튜브에 주마다 1화씩 공개 중인데
지금은 삭제된 22화에서 꽤 흥미로운 고찰이 댓글로 달렸었네요.
三日月刹那
仮説だがネクサスというかノアって突然変異したスペースビーストなんじゃあないか?ネクサス世界の守護者からビースト振動波が出てることに疑問を覚える。最初から人々や希望を守るといった存在ではなく、高い知能を持ち人々に好意的でかつ、恐らくだが人々や恐怖ではなく他の物を摂取して生きれる存在だったと思う。しかしあまりにも同族が人々を襲うものだから守り始めたが弱かったために多くの人々が救えなかった。ある時、戦闘に長け相性のいい者がそのスペースビーストと同化して戦うことを思い付き実行する。ネクサス誕生。スペースビーストと戦えるようになったが、変身者に直接ダメージがフィードバックする上に、変身者の生命力を消費しなければならないリスクがあった。それでも最初の適能者は戦い続け、この戦闘手段は受け継がれた。そしてある適能者がこれまでの技や能力を全て使えることに気付く。その適能者もしくは聡明な者がその戦闘手段を途切れさせないように必ず誰かが継承するにした。これを長い年月繰り返していって、スペースビーストは光となりノアになったんじゃあないかと
(번역기+의역)
미카즈키 세츠나
가설이지만 넥서스라고 해야할까 노아라는 것은, 돌연변이가 된 스페이스 비스트같은 것이 아닐까?
넥서스 세계의 수호자에게서 비스트 진동파가 나온다는 것에는 의문이 생긴다.
본래부터 사람들과 희망을 지킬려는 존재였던 것이 아니라
높은 지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호의적이면서,
아마도 사람들에게서 공포가 아닌 다른 것을 섭취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동족(스페이스 비스트들)이 사람들을 해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지키기 시작했지만
그 자체는 약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에 전투에 능하고 궁합이 맞는 사람이
그 스페이스 비스트와 일체화하여 싸우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한다.
그로서 넥서스 탄생.
다른 스페이스 비스트와 싸울 수 있게 되었지만,
변신자에게 직접 데미지가 누적되는 데다 변신자의 생명력을 소비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도 최초의 적능자는 계속 싸웠고 이 전투 수단은 계승되었다.
그리고 어떤 적능자가 지금까지 이어온 기술이나 능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적능자 혹은 총명한 자가 그 전투 수단이 끊기지 않도록 반드시 누군가가 계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을 오랜 세월 반복하여 그 스페이스 비스트는 빛이 되어 노아가 된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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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에서 해당 세계관의 울트라맨의 힘을 재현하는 실험이
해당 세계관의 괴수인 스페이스 비스트의 파동을 재현하는 장비로 이루어진다는 묘한 부분이 사실 있었네요.
울트라맨 자체도 초기 기획에선 인간이 괴수로 변신하는 설정이었다가
인간형의 외계인으로 바뀐 것이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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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후의 작품들에서 신급으로 띄워주기는 하지만 본래라면 극장판 넥스트-TV판 넥서스 4쿨-극장판 노아...였을텐데 ㅠㅠ | 20.01.1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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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A%B8%ED%8A%B8%EB%9D%BC%EB%A7%A8#s-3 초기 기획에서는 '과학특수대 베무라'라는 타이틀로 주인공 괴수가 매화마다 다른 괴수들과 싸우는 '괴수 VS 괴수' 구도였다. 이후 타이틀을 '레드맨'으로 변경했다가 지금의 '울트라맨'으로 정착됐다고 한다.여담이지만 레드맨이란 제목은 엉뚱하게도 한국에서 나온 더 울트라맨 아동용 책에서 쓰이기도 했다.(…) . . . 조피도 본래는 지금의 젯톤이나 젯톤 성인에 해당하는 포지션이었던 것 같은데, 울트라맨의 상관으로 변경된 것 같더군요. | 20.01.15 1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