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마을에 닥쳐올 재앙의 원인이 되는 구멍
그 구멍을 막기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히카루와 요시키
그리고 그 둘이 모르는 곳에서 아사코 역시 타나카와 함께 구멍을 막기위해 움직이는데
구멍 막기 편도 이제 클라이맥스에 진입하면서 이야기도 꽤나 고조되는 분위기네요
7권은 크게 두 시점으로 나뉘어 제각각 다른 방법으로 구멍을 막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히카루는 히카루대로 인간이 아닌 존재이기에 가능한 방법으로
아사코는 아사코대로 보이진 않아도 들리는 영감이기에 가능한 방법으로
구멍을 막아내는데 성공하면서 이제 구멍도 2개만 남았습니다
다만 아사코와 타나카 쪽은 타나카의 왼팔이 희생당했고
아예 죽을뻔했기에 다음에도 똑같이 잘 풀릴지 알 수 없고
히카루는 구멍 저편에서 몸만 돌아온채로 영혼은 남겨졌기에
오히려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인데
마을에 타나카가 다니는 '회사'에서 타나카를 대신해 새로운 사람이 파견된 것으로
이야기는 다시 변수 덩어리로 흘러가네요
애초에 가장 수상한게 바로 그 '회사'의 정체일텐데
간간히 언급되는 교회와 얽혀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사이비 종교 정도일려나?
작가가 후기로 10권 언저리에서 완결이라고 언급했으니
이제 전개도 슬슬 막바지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225
![[히카루가 죽은 여름] 7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11/29/19acec56b9a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