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여섯 왕가(진조)를 초석으로 세워진 아토르니아 왕국
그 변방인 에칼리프령의 영주의 아들 DX는 화룡과 함께 봉인된 마리온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를 구하기위해 모험을 떠나며 시작된 왕도 판타지 랜드리올
알기론 학산에서 9권까지 정발되었다가 절판이 되었고
23년에 리디가 직접 계약하고 직접 유통하면서 전자책으로만 나오는걸로 아는데
평가도 제법 좋아서 미리보기로 살짝 맛만 봤었는데
첫인상은 너무 옛날 작풍이라 다소 거부감이 들다가 최근에 다시 관심가지면서 세트 할인때 구매했네요
일단 첫인상은 재밌다는 평가치곤 너무 구닥다리 전개
생각보다 평범하다는 느낌이었네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용과 싸운다는 왕도적인 모험물
그런데 생각보다 모험은 빨리 끝나고 정작 마리온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DX의 실연을 계기로
그 후의 이야기가 180도 달라지면서 판타지 학원물로서 전개되는데
학원물로 전환됨과 동시에 미친듯한 몰입감으로 완전 빠져들었네요
처음에는 작가가 반응이 별로라 장르 변경을 했나 했다가
이후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결국 마리온을 구하기위한 그 모험이 나비효과가 되어
왕위 계승권 4위인 DX가 용을 퇴치한 영웅이라 불리고
그를 왕으로 추거하는 옥계에게 지지받으면서 그야말로 왕의 자리로 가는 왕도 판타지 그 자체인 작품
기사인 아버지와 용병인 어머니 사이에서
변방에서 자유롭게 자라 선입견이 없는 DX가
기사와 용병, 노예와 평민, 그리고 타국 등
다양한 점접과 만남과 사건들을 통해 조금씩 그 시야를 넓혀가며
모험과 학원, 정치 여러가지 방면에서 성장하는 스토리도 정말 재밌지만
결국 그 중심에 있는건 주인공의 로맨스인지라 꽤나 근질근질한 전개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다만 주인공에게 연애운이 정말 뒤지게 없다는게 문제랄까
결국 이것도 현재진행형이지만 결국 완결까지 가야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어찌됬든 왜 평가가 좋은지 잘 알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만화중에 가장 몰입해서 봤네요 진짜 강추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038
![[랜드리올] 1 ~ 35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10/18/199f77f211b11661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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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는 44권까지 니왔더라구요 국내 정발은 한번 나올때 두 권씩 나오고 있어서 내년이면 다 따라집을지도 | 25.10.19 07: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