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죽기전 완결 났으면 한다고 언급되는 만화론
헌터x헌터, 베르세르크, 원피스,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항상 1순위로 꼽던 만화로
국내엔 90년도 초쯤에 해적판 만화가 활개칠 때 들어온 만화임
- 당시 일본만화는 대부분 판권없이 번역되던 시절로
인기만화의 경우 500원짜리 미니사이즈로도 많이 나왔는데
500원짜리 만화책은 1,500원짜리가 많이 팔릴 경우 그 후 제작되던 경우가 많았음
드래곤볼, 북두신권(북두의권), 공작왕, 란마1/2, 시티헌터, 터치 등의 인기작이 그랬고
이 만화는 그 정도 인기작은 아니라서 500원짜리 미니사이즈론 안 나옴
참고로 드래곤볼은 한국 최초의 정식판권 일본연재만화로
정식수입판이 먼저 들어온 특이 케이스로 기억함
강식장갑 가이버란 만화인데,
국내엔 생체병기 가이버(해적판), 또는 철인전사 가이버(정식수입판)로 소개됨
애니메이션(극장판,OVA,TV판 등)으로 제작될 정도로 일본내에선 나름 인기였으나
국내에선 그렇게 유명한 만화는 아님
왜 죽기전에 완결났으면 하냐 하면
말 그대로 더럽게 연재가 느린 작품이기 때문임
헌터X헌터나 베르세르크 연재 느리다고 하지만
그보다 연재 더 느릴 정도로
중간 중간 휴재는 밥먹듯이 하고
1985년 연재후 현재까지 32권만 나왔으며
현재도 장기 휴재중인 작품임
- 참고로 2002년도 초대 편집자의 인터뷰 中 (당시 20권 연재)
'편집자와 만화가 사이의 원고 쟁탈전에서 여지없이 나를 패배시킨 유일한 만화가'
[유머] 어느 일본 만화가가 인생 현타가 조지게 온 이유.jpg
이 글을 쓴 계기가 된 글이 윗 글인데
신인이던 당시 작가는 러브코믹물 그리기 원했으나
당시 편집자가 가면라이더 같은 만화 그려주면 나중에 그리게 해준다고 약속하고 꼬셨는데
단편으로 기획된 가이버가 초대박을 터트리며 장기 연재하게 된 케이스로
그래서 작가가 그리기 싫은 장르라서 연재속도가 더럽게 느린게 아닌가
그래서 현재도 장기 휴재하는게 아닌가 다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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