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핀란드에서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모든게 처음인 쥰을 위해 첫 크리스마스를 성대하게 축하하는 호텔 메차페우라
이번 4권은 투숙객들로 하여금 진행되는 서사가 아니라
주인공을 중점으로 이곳에 와서 성장한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선 크리스마스때 성묘를 한다는 특이한 풍습이 있는데
전후에 생긴 풍습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사람들이 이곳에서
고향을 그리며 소원을 빈다던지 꽤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이 나오네요
무엇보다 가족도 집도 없던 쥰이
메차페우라에 와서 그곳을 집으로 여기게 되고 동료들을 가족들로 생각하게 되는 과정들이
너무나 따뜻해서 뭔가 잔잔한 힐링물을 보는 느낌이라 상당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만 그럴수록 쥰의 어두운 과거가 더더욱 부각되는데
어머니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어머니 찾기도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조만간 비자가 끝나게 될 예정이라 잠시 일본으로 돌아가 다시 핀란드로 오게 될 예정인데
그 과정에서 트러블이 세게 올 것으로 보여져서 뭔가 폭풍전야같은 느낌
현재 보고 있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만화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라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전자책 온리 작품이라는게 단점?이겠지만
이건 리디가 직접 가지고 오는 작품이라 어쩔 수 없네요 (*리디가 직접 가져오는거라 알라딘/예스24는 3개월 늦게 나옵니다)
물론 리디가 윈드 브레이커처럼 종이책으로 직접 낼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지만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5699
![[호텔 메차페우라에 어서오세요] 4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03/09/1957a41c30b11661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