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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노잼 리얼결혼생활40(신생아 육아)manhw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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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7071 |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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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6.***.***

BEST
과연 100일의 기적이 될 것인가 100일의 기절이 될 것인가?!
21.12.09 18:06

(IP보기클릭)59.18.***.***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행보크하시죠?
21.12.09 17:52

(IP보기클릭)14.55.***.***

BEST
좀만 여유 생기면 금방 생각남 ^^ 애쓰십니당. 금방 돌이에요. 저희 딸래미가 그렇거든요 ㅎㅎ
21.12.09 18:12

(IP보기클릭)119.199.***.***

BEST
이렇게 사람이 부모가 되어가는군요 멋지십니다!
21.12.09 18:29

(IP보기클릭)182.218.***.***

BEST
기적을 바라는 한 남자...... 과연 신은 그 기적을 들어줄것인가...
21.12.09 18:17

(IP보기클릭)59.18.***.***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행보크하시죠?
21.12.09 17:52

(IP보기클릭)220.126.***.***

BEST
과연 100일의 기적이 될 것인가 100일의 기절이 될 것인가?!
21.12.09 18:06

(IP보기클릭)1.235.***.***

작가님 아기는 남자아이인가 여자아이인가?
21.12.09 18:08

(IP보기클릭)1.239.***.***

축하드려요^^
21.12.09 18:09

(IP보기클릭)14.55.***.***

BEST
좀만 여유 생기면 금방 생각남 ^^ 애쓰십니당. 금방 돌이에요. 저희 딸래미가 그렇거든요 ㅎㅎ
21.12.09 18:12

(IP보기클릭)182.218.***.***

BEST
기적을 바라는 한 남자...... 과연 신은 그 기적을 들어줄것인가...
21.12.09 18:17

(IP보기클릭)222.120.***.***

이게 진정한 사랑이죠!
21.12.09 18:20

(IP보기클릭)14.54.***.***

저희 꼬맹이는 이제 막 50일 지나고 있는데 이제 좀 웃기 시작합니다.. 웃는거 보면 그래도 힘이 나더라구요
21.12.09 18:21

(IP보기클릭)121.143.***.***

개인적으로 조카 처음 안아보고 좀 놀랐던게 땀냄새 많이 나는 거였고... 누나한테 놀랐던건 애가 깨서 울기도전에 어떻게 아는지 애가 울기전에 안고 다시 재우려고 하던거...부모님들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더군요
21.12.09 18:28

(IP보기클릭)119.199.***.***

BEST
이렇게 사람이 부모가 되어가는군요 멋지십니다!
21.12.09 18:29

(IP보기클릭)119.70.***.***

크으... 사랑으로 키우고 계시네요 :)
21.12.09 18:37

(IP보기클릭)58.146.***.***

9살입니다 겜돌이가 되었습니다
21.12.09 19:02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낙천사1
바운서 위험하다고 2019년에 대형 리콜 있지 않았나요?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이었나요? | 21.12.09 19:45 | |

(IP보기클릭)79.110.***.***

ruriweb-19384rkd
피셔 저도 그냥 잘 썼었습니다. 사고는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일이군요... 결국 아이는 눈을 떼면 안되죠...ㅠㅠ... | 21.12.09 23:32 | |

(IP보기클릭)58.237.***.***

갓난아기는 계속 울고 토하고 난리도 아니어서 부모들이 잠도 못자고 고생이 많죠.
21.12.09 19:39

(IP보기클릭)211.33.***.***

21.12.09 19:59

(IP보기클릭)1.238.***.***

내가 봤을 때 이 분 최소 전생에 이순신 장군 왼 팔 정도는 되셨을 듯. 저런 아내분이라니....
21.12.09 20:40

(IP보기클릭)223.62.***.***

지금 가장 익사이팅한 경험중인데 게임이 생각날리가 ㅋㅋ ^_^ b
21.12.09 21:25

(IP보기클릭)182.224.***.***

아기키우기를 하고계시니까여! 화이팅
21.12.09 21:25

(IP보기클릭)175.196.***.***

개추
21.12.09 21:27

(IP보기클릭)203.132.***.***

첫째 키울때 이쁘다고 일가 친척어르신들 다 한번씩 안아주고 밥먹인다고 안아주고 울면 달랜다고 안아주고 이랬더니 안아주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아서, 둘째는 아예 어른들도 손못대게 하고 꼭안아줘야 하는 상황 아닐땐 항상 옆에서 지켜만 봄 그랬더니 백일도 안되서 혼자서 잘 자기 시작함
21.12.09 21:27

(IP보기클릭)39.7.***.***

육아 어려움과 스트레스는 대부분 돈으로 해결 가능함. 돈 = 사람 쓰기 우리나라 왕실, 외국 왕실이나 귀족층이 모두 유모를 둔 까닭은 그만큼 아이 기르기가 힘들었다는 것임. 그래서 사람 쓰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됨. 모 커뮤니티에서 육아 이후로 싸움이 잦았는데 사람 하나 쓰는 날은 싸울 일이 없다는 댓글이 달림. 결국 육아는 돈임.
21.12.09 21:44

(IP보기클릭)115.21.***.***

홋홋아짐맛
지금 출산률이 바닥치는 이유도 이건데 나라에서는 엉뚱한곳에 예산 낭비함 | 21.12.09 22:07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9880767037
맞음 뭐 바뀐 점은 있음 과거는 그냥 결혼 해야 하고 애는 낳아야 하고 이런 무조건적 의무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게 별 의미없다는 걸 알아버린 시대라서 그른거지 돈있는 집에서 애 많이 낳는 이유가뭐겠음. 육아 스트레스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그런거지… | 21.12.10 06: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성마녀
브레짜 이모님.. 하.. 이모님 안계셨음 저희는 .. ㅠㅠ | 21.12.09 23:01 | |

(IP보기클릭)125.143.***.***

노잼은 끝났다
21.12.09 22:18

(IP보기클릭)60.119.***.***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어흨 우리딸도 갓난아기때 툭 하면 얼마나 악을 쓰고 우는지 아내도 저도 영혼이 탈탈 털려나가는 연속이였죠ㅠ 게다가 분유는 일절 안먹어서 일년이 넘도록 모유수유만 해서 고생을 더 심하게 하더라구요 ㅠ 모성애로 어찌어찌 버텨가면서 달래고 먹이고 ㅠ 둘째는 도저히 엄두가 .....
21.12.09 22:29

(IP보기클릭)124.53.***.***

저도 오늘로 25일 신생아 키우는중이에요! 육아는 템빨이라고 베이비브레짜 들이세요 ㅠ 젖병만 준비하면 7초안에 분유 타져요 진짜 이거없음 어떻게 키웠을지 ㅠ
21.12.09 22:38

(IP보기클릭)211.221.***.***

100일의 기적 안옵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돈 아끼지말고 육아는 장비빨입니다 ㅜ
21.12.09 22:59

(IP보기클릭)79.110.***.***

아이고 옛날 생각나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제 경우는 아내가 그냥 석달 동안 처가에서 살다 왔어요... 장인어른께서 백업 다 해주시고... 그렇게 호강하다가 석달 뒤 아이가 집에 와서 함께 지내는데 늦게 적응하려니까 어찌나 힘들던지... 아무쪼록 힘내시고, 시간이 좀 지나서 아이와 인간으로서의 교감이 시작되어가면 갈수록 아이에 대한 사랑이 무한히 커져가니까 지금 막 욱하거나 자신에게 환멸이 느껴지는 경우가 몇 번 씩 생기더라도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잘 참고 힘내세요. 부성애는 주어지거나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고 아빠 본인이 직접 만들어가는 거라서 진짜 아빠가 한 만큼 생겨납니다. 화이팅!
21.12.09 23:30

(IP보기클릭)79.110.***.***

TLGD
더 불어 제 경우는 조리원에 있던 때를 제외하곤 아이가 분유를 전혀 안 먹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유만으로 먹여서 제가 진짜 아무것도 한 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내 분께 아쉬우시면 안될 것이, 수유기간 전체동안 모유로만 수유하는 건 진짜 운이라서 제 아내도 이렇게 젖이 잘 나오고 잘 멕일 수 있는 것이 복이었거든요. 둘째 계속 시도중인데, 낳고 나서 만약 모유 안 돌면 저도 분유 서빙 고생 좀 하겠죠...분명 둘째인데 모든 게 처음일 것 같습니다...ㅠㅠ | 21.12.09 23:34 | |

(IP보기클릭)175.210.***.***

20대가 며칠을 밤새 놀아도 지치지 않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님 육아는 정말 20대때 아니면 체력적으로 힘든건 어쩔 수 없는
21.12.10 00:23

(IP보기클릭)121.138.***.***

아고고 울애기 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전 4달 육아휴직해서 반대로 밤을 전담했었슴다 워낙에 올빼미라... 휴가자 많아서 야간근무 2번 선다는 느낌으로 애기보면 그렇게까지 빡세진 않더군요
21.12.10 00:37

(IP보기클릭)221.165.***.***

작가님 원래 육아 스트레스 우울증이 괜히 오는게 아닙니다. 애기 2~3시간마다 깨서 울면 덩달아 깨고.... 이게 계속 되면 정말 힘들어요 ㅠㅠ 힘드실텐데 진짜 1년만 참구 고생하셔요 애기는 금방금방 큽니다. 곧 있으면 목도 가누고 그럴거에요. 힘내세요! 저희 둘째는 정말 목 잘 못 가눠서 휙휙 쓰러지려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21.12.10 00:44

(IP보기클릭)1.244.***.***

이왕 행복하신거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셔야 합니다 육아가 아무리 힘들다지만 부러운 건 왜일까요 ㅠ
21.12.10 02:00

(IP보기클릭)147.46.***.***

행복하게 아이 기르시고 부부생활 하셨음 좋겠읍니다. 착한 사람들이 행복한 거 보고 싶어....
21.12.10 02:04

(IP보기클릭)222.100.***.***

오랜만에 보니 아내분께서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려요~
21.12.10 09:31

(IP보기클릭)211.216.***.***

바이럴 끝났네 ㅊㅋㅊㅋ ㅜㅜ
21.12.13 17:40

(IP보기클릭)212.102.***.***

무사히 출산하신 걸 축하합니다.
22.01.09 12:33

(IP보기클릭)39.125.***.***

쭉 다시 보기 하고 왔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그리신 분의 감정이나 시선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습니다. 두 분 모습만 보면 결혼이라는 게 힘든 부분도 있지만 함께 하기에 할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
22.04.1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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