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조이네스(Rebecca Joynes. 30)은 한 15세 남학생(이하 학생 B)에게 345유로(한화로 약 50만원) 짜리 구찌 벨트를 사주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2번이나 했습니다.
레베카는 자기한테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어 임신이 안된다 말하고는 피임기구를 쓰지 않은 채 성관계를 했습니다.
이 과정은 학생 B는 사진을 남기고 스냅챗을 통해 자랑하면서 다른 학생들도 알게 되어 레베카는 체포됐습니다.
이후 18세 이하 학생에게 교육을 하지 못하는 조건하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과거 또 다른 학생(이하 학생 A)에게 "임신할리 없다." 며 유혹해 성관계를 30번이나 하는 과정에서 임신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 B는 레베카와의 관계를 끝내려 했지만, 레베카는 그런 학생 B를 계속해서 붙잡았고
학생 B에게 임신 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교사는 현재 아동 성범죄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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