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李, 취재진 붙잡고 15분 간 원고 읽자 웃던 尹 표정 굳었다

[홍콩할배귀신]

尹과 李, 대선 후 2년 만에 만나 135분 회담
李 5300자 원고로 민심 전달, 尹 끄덕이며 청취
웃으며 인사… 팔 감싸 안고, 의자 빼주기도
모두발언 이후엔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 역력

출처 : https://v.daum.net/v/20240429200047251

[kimmc]

[루리웹-9716790507]

이재명을 호구로 본거지 ㅋㅋ
제대로 당했으니 햡치를 하겠어?
하야해야지 이제

[여친 모집중]

이재명이 괜히 이제까지 살아남은 게 아니지

[주모 아들]

??? : 사진 찍으면 끝인데 말이 많어 술 마셔야 하는데

[루루냥]

윤씨가 너무 준비를 안했음.
한동훈 있었으면 어느정도 방어가 되었을텐데..
총선으로 소모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

[Executrix]

선거운동 기간 동안 늘 구설수에 오르던 한가놈의 정신나간 언행을 보자면, 한가놈 지능 갖고는 방어 못합니다.

[purenojr]

안농운 깝죽거리는거 좋아하나보네?ㅋㅋㅋㅋ

[언네임드]

진짜 웃픔.
대한민국이 독재국가로 되고 있다 - 끄덕끄덕... 이러저러 문제가 있다 - 끄덕끄덕... 뭘 말해도 끄덕끄덕.....
뭐 경청하는 자세일 수도 있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하면서 끄덕인다기보다는 그냥 끄덕인다는 느낌적인 느낌이었음. 어쩌면 처음 듣는 말들일지도 모르고.

[Executrix]

인형이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면, 그거야말로 혁명적인 사건 아닐까요?

[당신말이 맞습니다]

무슨 말을해도 할 생각이 없으니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듯함

[JINN]

요.약.

[Executrix]

차라리 아무 의제도 안 잡은 게 다행이야. 덕분에 윤가놈한테 윤가놈 정권의 실정을 줄줄이 읊어줄 수 있었으니.
독재정권이 듣든 말든, 야당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했어.

[케이빵]

남 얘기 안듣고 혼자 떠드는 윤씨

[RX-74]

여리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

[타박길]

점유율 85%를 가지고 경기를 운영했으나

3:0으로 깨진 개털린 경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