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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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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130 | 정치 | 말리스미제르 | 1 | 290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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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누나가 윤썩열 아버지 집 사준거는 압색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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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한 기자들, 언론 윤리는 어디에https://v.daum.net/v/20230206075418090 . 〈한겨레〉 A 기자(신문총괄)는 정치팀장을 맡고 있던 2019년 3월 아파트 분양대금을 위해 김만배씨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9억원을 수표로 받았다. 차용증이나 담보는 없었다. 〈한국일보〉 B 기자(뉴스부문장)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다. 차용증을 썼지만, 대장동 보도 후인 2022년 10월에야 처음 이자를 지급했다. 〈중앙일보〉 C 논설위원은 2018년 8000만원을 김씨에게 빌려준 뒤 7개월 후 이자를 합해 9000만원을 돌려받았다. 2020년에는 김씨에게 1억원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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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한 기자들, 언론 윤리는 어디에https://v.daum.net/v/20230206075418090 . 〈한겨레〉 A 기자(신문총괄)는 정치팀장을 맡고 있던 2019년 3월 아파트 분양대금을 위해 김만배씨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9억원을 수표로 받았다. 차용증이나 담보는 없었다. 〈한국일보〉 B 기자(뉴스부문장)는 2020년 5월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다. 차용증을 썼지만, 대장동 보도 후인 2022년 10월에야 처음 이자를 지급했다. 〈중앙일보〉 C 논설위원은 2018년 8000만원을 김씨에게 빌려준 뒤 7개월 후 이자를 합해 9000만원을 돌려받았다. 2020년에는 김씨에게 1억원을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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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누나가 윤썩열 아버지 집 사준거는 압색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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