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동진 평론가의 '크리스토퍼 놀란 모든 장편 순위 매기기'

[블루보틀]

[전뇌전기]

댓글부터 달고 감상해야징
개인적으로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인생 영화

[호두맛의꼭대기]

한참 주야 뛰느라 낮에 잠을 엄청 설치고 있었을땐데 그때 극장에서 우연히 본 인썸니아가 불면증을 제대로 영상에 담은 느낌이라 아직도 기억에있네요

[허니넛 후레이크]

11의미로 다 봤는데 다 잼났어

[PaRaeKim]

갠적으로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던건 인셉션이 최고였던 것 같음

[고기왕.]

인셉션 마지막 장면 때 극장 분위기 진짜 재밌었죠 극장 나가면서 다들 토론같은 말 엄청하고ㅋㅋ

[루리웹-7228113945]

나는 순위 그런거 필요 없고 모든 영화가 최고인듯......

[NeverEndingSEGA]

저도 덩케르크 1위 공감합니다. 그전까지는 인셉션, 다크나이트가 비슷했는데..

[벨스타프]

인셉션 엔딩 크레딧에 박수 칠 뻔한 유일한 영화

[싸움닭아님]

인셉션 무조건 1위
주인공 감정선부터 배경,연출,스토리,마무리까지 그냥 예술임

[방황하는늑대]

인정 엔딩씬만 가지고도 이야기할게 너무 많은 영화

[광배는열일중]

난 인터스텔라
진짜 손에 땀이 마르지않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던

[콜버그]

좋은 영화들이 으레 다시 봐도 재밌는데 놀란 영화들이 그런 영화들이 많더라.
다시 보고 또 다시 봐도 틀어놓으면 멍하고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음

[버틸수가 없다]

사운드는 덩게르케,여운은 인터스텔라 뽕은 닼나

[엔드게임]

배트맨 비긴즈도 좋은데

[티몬도]

다 좋은 영화인데 인셉션 한표

[옐로우스네이크]

덩케르크 진짜 최고의 제2차 세계 대전 영화.

[8그램]

덩케르크는 도입부 보자마자..
아이맥스로 예매한 나 자신 칭찬해.

[루리웹-8232074533]

놀란 작품은 솔직히 사람마다 1위 다를 수 있고 그거 납득 가능함 ㅇㅇ

[CRE8OR]

정말 그런듯.. 또 다시 볼 때마다 순위 변동도..

[키보드12개]

난 아직도 다크나이트랑 인셉션 공동 1위

인셉션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다크나이트는 진짜 영화 시작하자마자 풀스로틀로 긴장감

끝까지 그 호흡을 가지고 가는거는 다른영화에서 한번도 못느꼈음

[Mill]

영화로써는 덩케르크
개인 덕후 가슴에 불지른 다크나이트 시리즈도 한표
갬성은 인터스텔라

[무지개용]

덩케르크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 들었는데 1위로 평가했네

[CRE8OR]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장동건]

메멘토 ...

[키타자와 시호]

인셉션..그리고 다크나이트

[환경보호의중요성]

5개만 추리면
인터스텔라-다크나이트-인셉션-덩케르크-테넷 순

[엠버의눙물]

나도 인셉션 한표...

다크나이트와 오펜하이머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인셉션의 컨셉은 못 따라가겠다 싶더란.

[빈남매아빠빈라덴아님]

인셉션 실제로 마지막장면에서 박수쳤음

[시티즈은]

놀란 작품은 극장에서 나올땐 '와 정말 엄청난 대작이였다' 라고 감탄하는데
이상하게 2회차는 안 보게 됨

[뿌우!]

덩케르크랑 프레지스티는 후 순위 아닌가?
테넷이 너무 밑에 있네, 인샙션이랑 비슷한 충격과 재미었는데

[mr.walking man]

난 인셉션이 대박이었던게 당시 놀란감독에 대해 그렇게 잘 안알려져있기도 했고 인셉션 별 기대치도 없이 개봉당일 친구랑 보러 갔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엔딩때 팽이 휘청거릴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던데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음
이후 작품들은 놀란 감독 네임밸류가 너무 높아져서 감독 이름을 우선순위로 두고 믿고 봤었는데 작품들이 재미는 있어도 인셉션때의 감동은 더이상 느끼지 못했음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환경보호의중요성]

인셉션,인터스텔라가 가장 존경받아야할 부분 하나는 거대한 블록버스터면서
원작이있거나 실화 실존인물바탕의 각본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작품이라는점임.(테넷도있지만 파급력면에서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