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뷰티풀 드리머 실사 영화화.

[이상한]

日本映画界の鬼才監督による野心的な企画と若い才能たちの予測不可能なケミストリーで創造する新レーベル＜シネマラボ＞第1弾は、『踊る大捜査線』シリーズや『サマータイムマシン・ブルース』『幕が上がる』などのヒット・メイカー、本広克行監督が、押井守さんの脚本「夢みる人」の実写映像化に挑んだ、まさにドリーム・プロジェクト。

[춤추는 대수사선] 마츠모토 카츠유키가 감독

원작도 우루세이 야츠라와 별 상관 없었지만..

이번엔 더 심하게 상관 없어보이고

우루세이 야츠라를 붙이지도 않네요

기사내에도 해당 언급도 없고...

출처 : getnews.jp/archives/2775519/gate

[Moonlighting]

예고편만봐도 원작 장면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서 영화를 찍는 내용이고, 감독도 원작의 오시이 마모루가 참가하고 있음에도
우르세이 야츠라 라는 말은 전혀 안쓰는거 보면.. 못 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Novelist]

다카하시 루미코도 우르세이 야츠라 애니에 대해서는 자신의 작품보다는 오시이 마모루의 작품이다고 평한 적 있음.

[pawapark]

타카하시 루미코가 우루세이 야츠라 세계관을 자기 멋대로 부쉈다고 극대노한 문제작..
흥행은 성공이였지만 이후 TV판 감독에서 강판+제작사 스튜디오 피에로 퇴사..

명작이지만, 호불호 갈리는 게 결국 자기 오리지널 작품에서나 할 짓을 원작이 있는 작품을 이용해먹는 형식으로
"동의없이" 진행한 것으로 뒷이야기 알고 곱씹으면 뒷맛이 나쁨 ..

이 작품의 대성공으로 이후 어설프게 영향받은 감독들에 의해 원작파괴 작품들이 속출하는계기가 됨..

(인기원작을 이용해 내용을 비틀고 재창조해 자기명성을 날리려는 감독들이 등장..
원작자 입장에선 원작무시+파괴 + 원작에 숟가락 얹어 감독 자기작품화 로 이용당한 기분이 들고
매우 불쾌한 행위
대표적인게 캐릭터성 다 날리고 질퍽한 치정극으로 만든 오렌지로드 극장판..
원래는 더 심한 삼류 통속물인데 중간에 알게 된 원작자가 싸워 이 정도로 그침..;;;)

이런 경위로 타카하시 루미코의 허락을 받아 '우르세이 야츠라'란 타이틀 달긴 힘들었을듯..

[뚱이고먐미]

뷰티풀 드리머 잘만들긴했는데 원작자 화날만함.. 중후반 전개가 뜬금없이 매트릭스가되고 오시이특유의 개똥철학이 난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