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
"몇달 전 케빈 파이기를 만났고 우리는 아주 긴 대화를 나눴어요. 찰스 자비에를 포함한 움직임과 제안들이 있었죠.
문제는... 만약 우리가 로건을 만들지 않았다면 맞아요 저는 아마도 한번더 휠체어에 올라 찰스 자비에가 될 준비를 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로건이 모든 것을 바꿨어요."
하나 이야기 하자면 휴와 저는 영화가 초연된 베를린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함께 그 영화를 처음 봤어요.
영화 속에서 자비에가 죽은 후 저는 감정이 차오르고 있음을 느꼈지만 극장 한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참고 있었죠
그런데 휴가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게된거 아니겠어요 '젠장 저 저 자식이 울고 있잖아. 오 안돼..이런.. 그냥 감정 가는대로 하자 패트릭' 결국 저는 울보가 되었죠.
우리는 감정이 격해져 영화 마지막 7분~8분 동안 손을 잡고 관람 했어요. 그 영화의 스토리에 감동했고 서로에게 감동했어요. 그리고 영화에 감동했어요.
우린 둘다 캐릭터들과 작별을 하기로 결정했었고 그것은 단순히 두캐릭터의 죽음뿐만이 아닌 우리의 역할과도 작별을 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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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스튜어트는 자비에와 피카드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피카드를 고를겁니다. 게임이안됩니다 스타트렉넥스트제너레이션 피카드역으로 이룬성취는 티비문화사에 길이남을겁니다 아놀드의 터미네이터 급으로 생각됨....현재 스타트랙 피카드가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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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나 로건에 감동먹어 버린것 때문에 다시는 자비에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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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으로 너무 아름답게 마무리되서, 바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비에 보다 매그니토쪽이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 개인적으로 젊은 매그니토를 현시점의 mcu에서 보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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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jk시몬스 아재 다시 봤을때 완전 감동이였음... 그것도 역시나 스파이더 까는 역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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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시몬스도 다시 데려온거 보면 케빈 파이기는 팬들이 인정한 배역에 대해서는 다시 맡기는 것도 고려하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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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시몬스도 다시 데려온거 보면 케빈 파이기는 팬들이 인정한 배역에 대해서는 다시 맡기는 것도 고려하나 보죠 | 20.01.21 0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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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jk시몬스 아재 다시 봤을때 완전 감동이였음... 그것도 역시나 스파이더 까는 역으로..ㅋㅋㅋ | 20.01.21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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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나 로건에 감동먹어 버린것 때문에 다시는 자비에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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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씰룩쌜룩태정태세비욘세
일단 배우는 안한다는 소리긴 한데 | 20.01.21 0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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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으로 너무 아름답게 마무리되서, 바껴도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비에 보다 매그니토쪽이 진짜 어떻게 될지 궁금... 개인적으로 젊은 매그니토를 현시점의 mcu에서 보고 싶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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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스튜어트는 자비에와 피카드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피카드를 고를겁니다. 게임이안됩니다 스타트렉넥스트제너레이션 피카드역으로 이룬성취는 티비문화사에 길이남을겁니다 아놀드의 터미네이터 급으로 생각됨....현재 스타트랙 피카드가 방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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