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HGAC에서 레온입니다.
「신기동전기 건담 W DUAL STORY G-UNIT」에 등장하는 별무리의 3기사 (스타더스트 나이츠)의 마지막 1기로
이것으로 3기 모두 HGAC로 갖추었습니다.
거대하고 매시브한 모습이 재현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번에는 새롭게 설정한 무기 「워리어 액스」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의 수주품이지만 패키지나 설명서는 컬러로 기체 설명 등도 있어 일반 판매품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격은 2,64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와 B 런너는 HGAC 리오의 유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파츠도 많습니다.
C 런너는 신규로 다리나 동체 등의 파츠가 있고 골드의 성형색입니다.
D 런너도 마찬가지로 신규이지만 D1 런너는 그린의 외장 파츠.
D2 런너는 다크 그레이 런너로 새롭게 설정된 워리어 액스의 파츠도 있습니다.
E 런너도 신규 외장 파츠로 이 쪽은 그린의 성형 색.
리오와 비교하면 밝고 선명한 그린입니다.
나머지는 폴리볼과 사벨 SB6이 세트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워리어 액스와 사벨 날 2개 뿐입니다.
씰은 카메라의 뒷면에 붙이는 실버와 흉부의 바 부분의 적색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
잉여 파츠는 베이스가 HGAC 리오라 그 쪽의 파츠가 대량으로 남습니다.
리오의 런너는 A & B 런너 뿐으로 C 런너가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통상의 리오로 조립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신기동전기 건담 W DUAL STORY G-UNIT」에서 「별무리의 3기사」(스타더스트 나이츠)의 1기로
브룸 블럭스가 타는 레온이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리오를 베이스로 하고 있비만 다리는 트라고스의 것이 유용되었다고 하는 설정으로 하반신이 단번에 볼륨 업.
또 상반신도 흉부 주위가 거대화해 어깨에는 숄더 실드가 장비되어 있기 때문에 리오 베이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볼륨의 기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키트 쪽도 HGAC 리오가 베이스로 관절의 일부는 공통.
그 때문에 팔꿈치나 무릎 관절은 C형 조인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절은 KPS이지만 일부 폴리볼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레오스 등과 같이 고관절은 유지력이 좋아지도록 개량된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밝은 그린 & 골드가 메인 컬러링.
골드는 물론 메탈릭의 성형색입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성형색으로 거의 재현되어, 색분할의 씰을 사용하는 것은 흉부의 바 중앙에 있는 적색 부분 뿐입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큰 머리볏이 있고 헬멧 측면 등은 디테일이 없는 리오와는 다른 실루엣.
카메라 부분의 클리어 파츠는 클리어 레드로 뒷면에 실버 씰을 붙이는 방식.
또 클리어 파츠도 옆에 몰드가 들어가 있어 이 근처도 리오와는 다릅니다.
동체의 확대. 리오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흉부의 양 사이드에 장갑과 같은 것이 추가되어 단번에 폭넓은 형상으로.
또한 쇄골 부분에는 발칸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허리 아머도 대형화되어 보다 중장갑으로 바뀌었습니다.
뒷면의 조인트 커버는 다른 리오계와 같이 떼어낼 수 있으므로 무언가 붙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추가된 흉부의 돌출부가 간섭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깨 아머는 단번에 거대화해, 「숄더 실드」로 환장되어 있습니다.
이쪽의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또 뒷받침 파츠도 있어 사벨 그립의 수납이 가능합니다.
팔 자체도 어깨 조인트와 상완이 단번에 볼륨 업.
전완이 리오 그대로이므로 언밸런스하게 느껴질 만큼 이형성이 있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허리의 버니어는 내부 디테일도 복잡한 조형.
고관절은 스윙 기믹 등이 아니라 심플한 막대 축입니다.
허리 아머는 프런트와 사이드만 가동. 리어 아머에는 뒷받침 있음.
다리는 리오의 허벅지가 사용되고 있지만 무릎 아래는 전혀 다른 것으로 크게 볼륨 업.
이 쪽의 접합선도 단락 몰드화되고 작은 노즐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폴리볼이 아닌 플라스틱 조인트를 묻는 형태로 되어 있어 유지력이 향상하고 있습니다.
발바닥은 둥글게 골다공증이 있어 꽤 눈에 띄지만 버니어의 디테일은 정밀합니다.
가동 범위 등. 리오의 구조를 이어가고 있는 부분이 많으므로 허리는 BJ (볼 조인트)로 적당히 크게 스윙 가능.
어깨이는 기저의 BJ (볼 조인트) 외에 흉부 유닛도 스윙하게 되어 있습니다.
팔꿈치는 120도 정도 구부러지고 팔도 의외로 올라갑니다.
다만 머리의 가동은 상당히 제한되어 좌우로 회전시키는 것은 거의 할 수 없습니다.
다리는 고관절 주위는 유연하지만 발목은 BJ (볼 조인트)이기 때문에 접지는 보통입니다.
무릎은 이중 관절로 깊게 구부러집니다.
베이스가 되고 있는 리오와 비교.
세로로도 가로로도 상당히 거대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린의 성형색은 밝고 선명하게 되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레온은 원래 사벨밖에 보유 장비가 없지만 새롭게 설정이 추가된 전용 무기 「워리어 액스」가 부속됩니다.
고관절에 3mm 구멍이 있어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스탠드의 구멍 부분에 분할선이 있어, 조금 풀면 빈틈투성이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빔 사벨」
이 쪽은 숄더 실드에서 그립을 뽑아 장비 가능.
빔 날은 리오와 같은 SB6로 짧은 타입입니다.
이 거체라면 조금 짧게 보일지도.
팔꿈치나 무릎의 C형 관절은 지금까지 충분히 유지 가능하지만,
제 것은 무릎 관절이 상당히 위태로워 조만간 조정이 필요할지도.
사벨은 2개 부속되어 있습니다.
다만 머리가 좌우로 거의 움직일 수 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조금 포즈 부여는 편향이 있는 인상.
스타더스트 나이츠의 3기는 모두 개성적인 개량이라 재미있네요.
신규 무장의 「워리어 액스」
꽤 거대한 도끼로 인그레이빙도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색분할되고 있습니다.
칼날 장착 부분은 좌우 분할로 접합선이 나옵니다.
그립도 매우 길고 거대화한 레온에 잘 어울려 작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양손잡이하면 유지도 편합니다.
무릎이 약간 아슬아슬한 구석곳\은 있지만 다른 것은 문제없이 유지 가능.
다만 만지면 어깨와 허리의 BJ (볼 조인트)가 조금 빠지기 쉽게 느껴졌습니다.
HGAC 제미나스 01과 조합해서.
잡아서 발칸 공격하고 던지기.
G-UNIT 시리즈도 꽤 라인업이 늘어났고 여러 가지 조합되는 것은 즐겁습니다.
스타더스트 나이츠의 3기로.
모두 리오 베이스이지만 컬러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크게 다른 것이 재미 있습니다.
또 레온에 워리어 액스가 추가된 것으로 무기는 기사다운 모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두 기본적으로 리오로부터 꽤 커지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레온이 제일 볼륨이 있습니다.
이상 HGAC 레온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도 리오 베이스의 기체이지만 스타더스트 나이츠 중에서는 제일 볼륨이 있는 기체로
전체적으로 굵고 매시브한 조형으로 파워풀한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기믹 등은 심플하고 본래는 사벨 정도밖에 보유 무기가 없지만
이번에는 새롭게 설정된 「워리어 액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무기는 레온에 잘 어울리는 거대한 도끼로 놀이의 폭도 넓어지고, 3기 늘어놓았을 때에도 기사다운 무장으로 정리되므로 좋은 추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커스텀 전의 3 기사
https://x.com/hobbynotoriko2/status/1937381957677252769
(IP보기클릭)211.211.***.***
전완근 운동의 필요성을 알았습니다 다 벌크업인데 팔만 앙상하구만
(IP보기클릭)125.129.***.***
(IP보기클릭)218.55.***.***
(IP보기클릭)211.211.***.***
전완근 운동의 필요성을 알았습니다 다 벌크업인데 팔만 앙상하구만
(IP보기클릭)182.221.***.***
(IP보기클릭)49.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