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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퍼빙(phubbing)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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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당당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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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호감의 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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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되새겨지는 고결한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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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신문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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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사과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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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사과의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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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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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자화자찬은 올바른 평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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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독재자의 확증편향과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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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거짓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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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눈과 귀와 마음이 함께하는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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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비언어 행위에 드러나는 진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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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좋은 스피치, 나쁜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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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인간은 소통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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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