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부터 6장까지 온리 총만 파고있는 유저입니다.
메인은 산탄 근접딜이고, 총은 최소 산탄 있는 총을 골라서 사용중이네요.
저격이 같이 달려있으면 보스와 상황을 보고 영탄 저격도 병용하구요.
일단 구구클라스터님이 올려주신 세팅 글과 거의 비슷하게 짜졌는데 여기서 약간 고민이 생기네요.
(닉네임 직접언급 불쾌하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미타마 세팅은 동일하게
사카모토 오토메 - 회심중 / 회심대 / 전신전령 / 회심특(극)
다테 마사무네 - 회심중 / 회심대 / 영맥주사 / 의기소침(극)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 회심중 / 공격대 / 전신전령 / 공격특(극)
우선 다테 마사무네의 경우 회심중 하나를 빼면 백도의섬광 또는 오니치기리 개전을 넣을 수가 있던데 그냥 회심중을 가는게 훨씬 더 좋을까요?
공격과 회심을 적절히 맞춘 세팅이라 회심 중 빼고 다른걸 하나 넣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의기소침을 생각해보면 근접 ㅁ딜 특성상 영탄 저격에 비해선 기력 쓸 일이 크게 없지만
보스가 움직인 만큼 나도 따라가야되고 하니 오토메의 회심중도 투지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하튼 적절히 짱구 굴려본 결과 결론은
오토메의 회심중을 투지로, 마사무네의 회심중을 백도의섬광이나 개전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데
영 별로일까요.. 총 유저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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