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캐입니다. 무표정 컨셉이죠. 문제는 정작 제가 말이 많아서...
화를 내도
놀라도
짜증을 내도 무표정이죠. 절대로 오늘 저녁 고민하고 있는 모습 아닙니다.
그레네이드 시전 모습
다 좋은 데 너무 가까이 던지는 게 흠이죠. 사거리가 짧은 건 둘째치고 파편 안 튀냐?
로켓 런처 시전 모습
호밍 미사일 시전 모습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멋있습니다. 마치 필살기 같아요.
락 온 시전 모습
근데 생각해보니 몬스터 입장에서는 여자아이가 무표정으로 중화기를 난사하는 걸 보면서 죽는거네요.
헤비가 뛰는 모습은 언제 봐도 팀포2 헤비 같아요. 느려터졌고 뒤를 잡히면 그냥 죽는거나 다름 없다는 점도 닮았네요. 근데 팀포2 헤비는 피통이라도 크지...
개인적으로 풍선 탈 때가 제일 귀엽습니다.
몬스터를 노리는 사냥꾼의 자세
이건 오늘 1000메럿 받기 전 복장.
메2는 룩딸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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