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P4D는 수록곡 볼륨이 너무 적은게 단점입니다.
(다 합쳐봐야30곡도 안넘어가니)
곡도 적은데 기존에 있던 오리지날 노래도 전부 수록하지 않았을뿐더러. 어레인지로 짜집기해서 돌려버렸죠.
거기에다 그 부족한 곡을 중복으로 플레이 하게 끔 하는 오류마저 저질러버렸으니...
DLC는 100번 까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올라온 복장과 곡들이 거의 오리지널 혹은 애니메이션에서 파생된 아이템들인데 곡이나 복장도 거의 5천원이상을 호가할뿐더러
말이 많은 노래문제는 댄스도 아니고 그냥 동영상이 재생된 화면에서 노래가 진행될 뿐이죠.
(애초에 이 게임의 타이틀인 댄싱 올 나이트라는 부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심각한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DLC는 본작을 다 즐기고 나서 좀더 플레이를 원하는...
즉 원작에서 벗어난 참신한 컨텐츠나 즐길요소가 올라오길 바라는게 유저들의 마음인데
오리지날에서의 핵심적인 요소를 DLC로 만들고 또 그것을 상당한 고가의 가격으로 분할해서 판매하고 있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DLC가 비난받고 있는걸 보면 말 다했죠)
만약 후속작이나 P5가 이러한 형태를 답습하고
차기작이나 후속작을 출시한다면 그동안의 덕질을 그만두고 페르소나는 과거의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다 합쳐봐야30곡도 안넘어가니)
곡도 적은데 기존에 있던 오리지날 노래도 전부 수록하지 않았을뿐더러. 어레인지로 짜집기해서 돌려버렸죠.
거기에다 그 부족한 곡을 중복으로 플레이 하게 끔 하는 오류마저 저질러버렸으니...
DLC는 100번 까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올라온 복장과 곡들이 거의 오리지널 혹은 애니메이션에서 파생된 아이템들인데 곡이나 복장도 거의 5천원이상을 호가할뿐더러
말이 많은 노래문제는 댄스도 아니고 그냥 동영상이 재생된 화면에서 노래가 진행될 뿐이죠.
(애초에 이 게임의 타이틀인 댄싱 올 나이트라는 부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심각한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DLC는 본작을 다 즐기고 나서 좀더 플레이를 원하는...
즉 원작에서 벗어난 참신한 컨텐츠나 즐길요소가 올라오길 바라는게 유저들의 마음인데
오리지날에서의 핵심적인 요소를 DLC로 만들고 또 그것을 상당한 고가의 가격으로 분할해서 판매하고 있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고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DLC가 비난받고 있는걸 보면 말 다했죠)
만약 후속작이나 P5가 이러한 형태를 답습하고
차기작이나 후속작을 출시한다면 그동안의 덕질을 그만두고 페르소나는 과거의 추억으로 묻어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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