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달에 일판 지를때 주인아저씨가 루미네스와 릿지를
추천해 줬을때 전 릿지 릿지 릿지를 연신 외쳐댔었죠...
왠지 퍼즐이라는걸 돈주고 사는게 아까웠나봅니다...ㅋ
하지만 지금 약 6~7개월이 지난 지금 왠지 루미네스가 땡겨서
어스를 루미네스와 교환했죠...ㅋㄷ
처음 플레이 할땐 정말 좌절이 물밀듯이 밀려왔죠...
재미도 없고 어렵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전율이 느껴지더군요...ㅋㅋㅋ
게다가 역시 이 게임의 포인트는 음악과 색감이 아닐까 싶네요...
블록을 조정 할때 마다 나는 사운드는 마치 자신이 그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스킨이 바뀔때마다 그 아기자기하고 화려하기까지한 색감들...+_+
가끔은 눈이 아프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히 맘에 듭니다..ㅋㅋ
지금 3일째 하고있는데 겨우 17만점 돌파했네요...
이제 뭔가 감을 잡은 것 같기도하고...+_+
정말 한판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ㅋㅋ
그럼 이만!!!
추천해 줬을때 전 릿지 릿지 릿지를 연신 외쳐댔었죠...
왠지 퍼즐이라는걸 돈주고 사는게 아까웠나봅니다...ㅋ
하지만 지금 약 6~7개월이 지난 지금 왠지 루미네스가 땡겨서
어스를 루미네스와 교환했죠...ㅋㄷ
처음 플레이 할땐 정말 좌절이 물밀듯이 밀려왔죠...
재미도 없고 어렵고...
하지만 하면 할수록 전율이 느껴지더군요...ㅋㅋㅋ
게다가 역시 이 게임의 포인트는 음악과 색감이 아닐까 싶네요...
블록을 조정 할때 마다 나는 사운드는 마치 자신이 그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스킨이 바뀔때마다 그 아기자기하고 화려하기까지한 색감들...+_+
가끔은 눈이 아프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히 맘에 듭니다..ㅋㅋ
지금 3일째 하고있는데 겨우 17만점 돌파했네요...
이제 뭔가 감을 잡은 것 같기도하고...+_+
정말 한판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