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연휴기간이라 간만에 랭매 달렸습니다~
일때문에 지쳐있던 참이었는데 그래도 사나이에겐 물러설수 없는 싸움이 있기에
냅따 달렸죠~
준은 언노운이랑 같이 키워볼까하고 뻘짓거리하다보니 승률이 저모양이네요ㅋ
참고로, 언노운이랑 준은 액자단 진입 전까지 7승 16패였답니다....
아스카는 리리랑 키워야지 하고 했는데, 리리가 워~~~~낙 어려워서 버렸죠ㅋ
액자단 돌입 전까지 리리랑 9승 12패였어요....
도중에 제가 실력이 안되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진것도 많았고,
승단기회가 한번 떴는데 놓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끈기있게
도전해서 액자단에 들어갔네요~
감격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어찌하지하는 생각만 앞서네요....
총 전적 12승 9패....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진 않은 승률을 기록했네요~
오늘 하루동안 제가 한 플레이가 제 플레이가 맞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ㅋ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하고 독학해서 또 도전해보려고요~
근데 더 어이가 없는건 풍신류 승률입니다ㅋ
풍신류는 급수에서 1단으로 오늘 진입하긴 했습니다~
건드리기 전까지는 2승2패였는데, 그냥 해볼까하고 했는데 승률이 더 좋네요ㅋ
준스카는 4연승에 치킨까지 했는데, 풍신류는 6연승....
참고로, 이것들만 이렇지
라스/레오(7/12), 뎁둘기/노멀진(8/13), 언노운(7/16)/리리(9/12), 브라이언/브루스(8/8)
온라인 총 전적 55/83(랭매만요) 초라한 전적이랍니다ㅋ지나가는 양민이라 생각해주세요ㅠㅠ
당분간 준스카는 정말 엄청난 독학과 연습을 하지 않는 이상 봉인할까해요ㅋ
(강등이 무서워요ㅠㅠ)
오늘까지 연휴 즐기고, 내일부턴 다시 일상으로...ㅠㅠ
아무래도 직딩이다보니ㅋ내일을 준비해야겠지요ㅋ
P.S: 플삼친추 환영해요ㅎㅎ kwakhokyung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