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 개발팀이 올린 캐릭터풀에서 몇 개 빼오고, 개인적으로 몇 개 추가해서 개인적으로
캐릭터풀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벤저 내에서도 3개의 팀으로 구성돼고, 각 팀은 6~7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예비역들로 구성된 예비역 팀을 하나 만들어서 부상이나
공백이 생기면 대타를 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먼저 엑스컴 개발팀에서 몇 명 추려 만든 '개발 팀' 입니다. 개발 팀은 방어구와 무기 색상은
취향껏 바꿀 수 있고, 대신 디지털 패턴으로 통일시켰습니다.
두 번째팀은 '리벤지' 팀으로, 살아남은 엑스컴 초창기 멤버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컨셉입니다.
방어구 색상과 패턴은 통일하고, 무기는 취향껏 바꾼다는 컨셉입니다. 전부 6명입니다.
세 번째 팀은 '폴른앤젤'팀 입니다. 닉네임은 말 그대로 타락천사들로 사용했습니다. 방어구는 패턴과
색상 통일했습니다. 전투 7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예비역들로 구성된 '예비역' 팀입니다. 대타 요원 전문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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