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징가를 만났는데 다 작살난 광자력 연구소를 보니 참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항상 적을 무찌르던 마징가를 보다가 적들에게 속절없이 께지는 마징가를 보니 막 억울하고 그런거에요.. 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 뭔가 갑자기 뭐가 나타나더니 쫘악 쓸어버리는데 그게 그레이트마징가였죠..
어린마음에 이해를 못했는데 마징가제트는 MBC에서 해줬는데 왜 그레이트 마징가는 TBC에서 해주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저번 30에는 엘가임 굴리는데 갑자기 보컬로 노 리플라이 소리 나오니까 눈물이 글썽거리더니 이번에는 보스친구들 만나니 어 반갑다 그 맘이 들면서 또 눈물이 글썽..
샤아카 좋아했던거 같은데.. 뭔가 보스를 보면 짠하다라는 그러면서 보면은 어? 동네 친구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맨날 그지 같은 슈로대인데 이런거 때문에 하는거 같아요..
없는 돈 긁어서 마징카이저 올려줘야지.. 으이구.. 난 그래도 마징가제트가 좋은거 같다라는..
뱀꼬리 : 지금 들어보니 어 마징카이저 옛날 마징가 성우이네요. 오호 반갑다라는.. 아직도 살아계시네.. 우리 쇠돌이 할머니는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