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슈터는 처음이고 재미있음
그리고 사람 사는 곳이라면 늘상 그것도 항상 시대상을 반영하는데
파티 플레이에
알몸런 시도 하는 이 개 국 썅 짜장들
시작부터 마이크 넘어로 들려오는 불쾌한 소음 풍기더니 결국 하는 꼬라지랑 마이크 넘어로 칭챙총이 들려올 때 이 딥빡
팀킬만 되었으면 보자마자 내 손으로 죽이고 싶은 것들
파렴치 하다
개념이 없다
저는 아직 댐맵 만 하고 도시맵 도 많이 못 했고 나머지 맵은 아직 봉인중이긴 한데
댐맵은 초반 스타트 맵이라 무료 로드아웃 쪼렙들의 PVP 대환장 파티 혼란의 도가니인데
파티 플레이에 알몸런 시도 하는 잡것들은 대체 우와 진짜 이렇게 까지 불쾌하고 짜증나는 경험을 선물해준 칭챙총 듕국인
진짜 대다나다
거기에 무료로드 아웃으로 적당히 파밍하고 빠질 생각을 해야지 쓰잘데기 없는 욕심으로 다 따로 움직일거면 파티 플레이는 왜 시도 하는지
진짜 오늘 하루만 별 희안한 탐욕과 파렴치한 인간들을 몇번이나 보는 건지 덕분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저 혼자 솔로로 파밍하고 있네요
이렇게 하니까 스트레스 안 받고 거의 죽을 일 없고 장비 적당히만 해서 나가서 댐맵 위주로 돌다보니
알게 된 사실
나 같은 인간들이 꽤 있다는 거
마지막 탈출 지점에 서로 같이 돈슛을 외치며 무사 귀환을 시도하는 솔로들
30렙 찍으면 이제 모든맵 싹다 돌아야겠네요
아 진짜 파티플레이로 알몸런 시도하는 인간들 죽이는 방법 없나?
진짜 얼마나 더럽고 불쾌한지 그 불결하고 찝찝한 느낌이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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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 들고 다니세요 전 저격해서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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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 들고 다니세요 전 저격해서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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