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간단하게 날먹 느낌으로 박도 공략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후 여러가지 연구가 되면서 저 역시 새로이 접한 정보가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제작한 공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존 전술 외에도 콤보 & 무예 연계를 통해 박도를 좀 더 쾌적하게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도 메커니즘
박도는 2단 차지를 통해 강화된 공격을 가하는 것이 기본 매커니즘으로 돌아갑니다.
1단 차지시 옥색 오라가 발현되고, 2단 차지시 푸른 오라가 발현됩니다.
영상처럼 박도는 기본적으로 2단 강화와 차지중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리포지셔닝을 통한 효율적인 차지 어택을 가하는 것이 메인입니다만...
사실 적들이 정신없이 공격하는 사이 리포지셔닝으로 차지를 유지한다?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였죠.
비록 회피가 가능했다지만 1단 회피만 가능해서 넓은 범위의 공격에는 여전히 취약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써야 이 2단 차지를 효율적으로 쓸까요? 매커니즘부터 알아보시죠.
공격을 모으고 있을 떄 R2로 돌진 가능
경지3에 다다르면 다음 능력이 풀립니다.
그리고 경지7에 다다르면 돌진이 히트하면 차지시간이 단축하는군요.
어떤 느낌인지 영상비교로 확인하시죠.
영상 상에선 돌진 3히트 뒤 풀차지가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지 시간의 경우 돌진 히트로 버프를 받으면 차지가 약 3초 내외에 종료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위쪽의 영상에서 순수 차지시 약 4초 내외로 걸리던 것에 비해선 확실히 단축 효과가 존재하는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무기 옵션 : 차지 시간 33% 단축이 있다면 어떨까요?
영상 상에선 돌진 2히트 뒤 풀차지가 되었군요. 풀차지에 약 2초 내외가 걸린 것이 확인됩니다.
2초 내외까지 줄으니 풀차지도 나름 실전성을 띄기 시작하는군요.
다만 순간을 다루는 게임에서 어쩌면 2초도 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틈을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방법은 있을까요? 다음을 확인해보시죠.
△(차지) → R2 → R2 → 차지 해제
기대 외공 파괴량 : 2개 반
보시다싶이 적의 위축 타이밍에 맞춰서 돌진을 걸어 위축 시간을 확보한뒤 지상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돌진 판정과 시간 단축을 활용하여 나름 지상 콤보를 성립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와는 다르게 근접전에서도 실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기본 전술 : 스커미싱 & L1 + △
대인전의 실전성은 입증되었지만 이걸론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박도는 전반적인 기본 섬멸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섬멸기는 차지에 붙어있는데, 차지는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많은 초심자들의 통곡의 벽이 되었죠.
그러면 활용 방법이 없을까요? 다음을 확인하시죠.
해당 영상은 30초 정도의 전투 영상입니다. 사실 이전 공략에서도 설명드렸죠.
핵심내용은 두가지입니다.
1. 상시 기마 플레이로 거리를 벌린다.
2. 거리가 벌어졌다 판단하면 가드 강공격 2차지 돌입
3. 적이 충분히 붙었다 판단하면 다시 기마로 도망친다.
2번을 통해 원거리 견제로 투기를 충분히 쓸어담으면 이것을 무예 리턴으로 치환하면서 싸우면 됩니다.
어찌보면 하남자스러운 플레이지만 박도의 일반적인 차지 플레이중에선 가장 실전성 있는 플레이입니다.
특히나, 수단이 적은 박도 육성중인 초심자분들은 이 영상을 참조하셔서 박도를 운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마 플레이가 귀찮다면 동행 무장등으로 프렌드 쉴드를 쓰시면 됩니다.
프렌드 쉴드로 거리를 벌려서 쓰는 쪽이 더 편할겁니다.
초심자가 접근하기 힘든 높은 난이도의 외공 콤보
대충 매커니즘과 전술은 검증되었지만 또 하나가 필요하죠.
대인전에서 쓸만한 콤보도 있을까? 입니다.
답은 있습니다만....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참고로 모든 콤보는 무기 옵션:차지 단축 33% 감소 아래에서 성공했습니다.
안정성을 위해서도 박도에게 해당 옵션을 무조건 채용 바랍니다.
외공 3
□ → R2 + △ → R2 → △(차지) → R2 → R2 → 차지 해제
기대 외공 파괴량 : 3개 반
...네, 저 저 애매하게 복잡한 조작이 실화입니다.
솔직히 콤보 완성하고도 이거 어쩌나 고민 많이했습니다.
원리는 박도의 회피 강공격이 적을 띄우는 판정을 이용한 공중차지 입니다만...
콤보중간에 뉴트럴 강공과 회피 강공을 실시간으로 스왑하면서 쓰는 플레이가 강요되기 때문에 상당히 하드한 콤보입니다.
실제로도 완성하고도 상당한 연습을 거쳤습니다.
그나마 알 기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1. R2 + 이동 조작으로 회피 강공격 발동
2. 아날로그 이동 조작 없이 R2 단일 입력으로 뉴트럴 강공격 유도 & 차지 시작
3. 이동 + 2연 회피 조작. 풀차지 시동
그나마 쉽게 풀어쓴거지, 이거 무의식적으로 이동 컨트롤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대신 리턴은 확실한 만큼 콤보 플레이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익혀놓으시면 좋습니다.
외공 4
□ → R2 + △ → R2 → △(차지) → R2 → R2 → 차지 해제 → 무예:지습참
소모 투기 : 2 (→ 황룡옥벽 1)
기대 외공 파괴량 : 4개
지습참은 박도 해금과 함께 바로 사용 가능한 무난한 공격기입니다.
애매하게 남은 외공을 까부수면서 1강 전의 무장을 확실하게 제압시켜줍니다.
외공 5
□ → R2 + △ → R2 → △(차지) → R2 → R2 → 차지 해제 → 무예:멸진강아단
소모 투기 : 3 (→ 황룡옥벽 2)
기대 외공 파괴량 : 5개 반
멸진강아단은 하후돈 최대 인연도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무예입니다.
1회차 후반에나 쓸 수 있지만 입력 유지로 연타가 가능한 점이 특징 입니다만....
사실 효율 생각하면 단타로 끊어쓰는 것이 외공 효율이 더 좋긴 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 착안하여 부족한 외공 파츠를 까버려서 전의 2강 무장을 제압합니다.
외공 6
□ → R2 + △ → 무예:투패열인섬(차지)
소모 투기 : 7 (→ 황룡옥벽 6 → 극의 습득시 5)
기대 외공 파괴량 : 6개 반
투패열인섬은 박도 경지 8랭크에서 습득 가능한 최종 무예입니다.
박도는 일반적으로 모은 투기를 전부 투패열인섬으로 쏟아 붓는 플레이로 많이 빠집니다.
어쨌든 난전 주력기이기도 하지만 사실 대인전은 글쎄올시다?이긴 합니다.
저는 투패열인섬을 쓸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에 착안하여
적을 공중에 띄운 뒤 투패열인섬으로 마무리하는 콤보를 짜봤습니다.
사실 하술할 콤보보다 효율은 낫지만 로망 콤보라 소개해봤습니다.
외공 7
□ → R2 + △ → R2 → △(차지) → R2 → R2 → 차지 해제 → 무예:예아연단
소모 투기 : 5 (→ 황룡옥벽 4)
기대 외공 파괴량 : 7개
예아연단은 박도 경지 6랭크에서 획득 가능한 무예입니다.
연속찌르기를 통한 다단히트가 인상적인 무예로,
일반적인 무기였다면 이게 뭐임? 하는 무예였겠지만
대인전이 빈약한 박도에겐 대인전에서 투기를 쏟아 적을 확실히 제압할 수단이 되어줍니다.
해당 콤보는 자체로도 외공 파괴량이 강한 예아연단을 피니시로 채용해
여포급의 4강 전의 무장까지 제압시킨 모습입니다.
무예 연계 - 분신
이렇게 해서 각각 전술과 콤보 측면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여전히 초심자가 따라하기엔 뭔가 많이 하드하군요.
뭔가 다른 수단은 없을까요? 여기서 매커니즘 연계형 무예를 하나 소개드립니다.
무예:분신 → 무예:분신 → L1 + △(약차지)
분신은 연주 태평치 2단계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무예입니다.
박도 사용 유저라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선결 획득해야 하는 무예입니다.
박도의 플레이는 분신 해금 이전과 이후로 나뉜 다고 할 정도로 차이가 매우 큽니다.
분신의 효과는 다음 차지 공격시 차지 없이 1단계부터 시작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이 분신 효과는 스택이 가능하므로 2연속 시전시 2단 차지를 즉발 시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분신 효과는 강공격 뿐 아니라 차지가 가능한 모든 무예에 시전이 가능합니다.
다음 영상을 확인하시죠.
무예:분신 → 무예:분신 → 무예:부괴일도
무예:분신 → 무예:분신 → 무예:전풍참
무예:분신 → 무예:분신 → 무예:투패열인섬
카운터 무예인 부괴일도는 대뜸 밋밋한 내려베기 무예가 되고, 전풍참은 상시 버프기로 둔갑하는군요.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투패열인섬의 즉발화입니다.
투패열인섬은 차지시간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거리를 상당히 확보해야 하는 난이도 있는 장풍기였지만
분신 효과를 통해 근접 시전에서 실전성을 얻게된 모습입니다.
이 때문에 박도는 분신 전후로 플레이가 나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다음은 간단한 실전 예시입니다.
영상을 설명드립니다.
1. 2연 분신을 걸고 회피
2. 2단 차지 가드 강공격 시전. 다시 회피
3. 중간에 간파로 투기 추가 수급
4. 다시 2연 분신과 함께 투패열인섬 발사
대충 이런 사이클이 가능합니다. 강력한 박도 차지가 그냥 난사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박도로 콤보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투기를 더 써서 차지남발하는 플레이가 더 쉽고 뽕이 차거든요. 여러분들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만 주의점이 있습니다.
분신의 소모 투기는 2칸으로 실전에서 2연 분신은 극심한 투기 소모를 유발합니다.
이 때문에 적극적인 활용은 황룡옥벽 획득 시점부터 가능하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박도는 모와 비슷하게 포텐이 순차적으로 풀린다.
2. 포텐 전까진 스커미싱으로 가드 강공격 위주 플레이
3. 콤보 자체는 가능하지만 비추천 플레이
3. 분신 + 황룡옥벽부터 차원이 다른 포텐 개방
마지막으로 각 실전 플레이 영상 공유하면서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콤보 위주 플레이
분신을 중점으로 둔 근접 차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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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었지만 분신 익히고 나선 말타고 전장 한가운데 내려서 분신 분신 가드+강공 검기로 투기 충전을 무한 반복으로 싹 정리합니다... | 25.02.25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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