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빌딩 게임으로 게임 플레이 자체는 무난히 재밌는 편 입니다만...
게임 하면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머리를 쓰게 되는 게임입니다.
물론 스토리 밀며 초반엔 맞아도 별로 안 아프고 대충대충 카드 써도 다 깰 수 있기는 한데,
게임 초반부 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와바박 추가되어서 머리가 엄청 아파집니다.
겨우 2번째 스테이지 왔는데, 벌써 카드 옵션이 미친 듯이 붙기 시작합니다.
차곡차곡 카드 시스템을 하나 둘 계단 쌓아가듯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강화되는 옵션이 완전 랜덤 인지라 1, 2, 3 배우다가 갑자기 50, 100, 1000 배우는 느낌으로 장벽이 커집니다.
레벨디자인 잘 못 설계되었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물론 게임을 하다 보면 차례차례 알게 되지만, 초반부터 머리 싸매고 게임하게 되느라 머리가 엄청 깨지네요.
게임 스토리..는 일단 둘째치고 가독성, 스토리 전개 방식 문제.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주인공과 시엘이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근데, 대화를 나누다 전투에 돌입하면 대화가 바로 중단되었다가 끊긴 부분부터 다시 진행됩니다.
맵이 넓지도 않고 전투가 바로 앞에 이어지다 보니 이걸 다 듣고 해야 하는 건가, 가면서 들으라고 만든 건가 애매합니다.
대화를 끝까지 다 듣고 게임을 진행하기엔 은근 길고.
그리고 카드에 있는 여러 캐릭터들의 음성도 섞여 나와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스위치판 최적화 문제.
카드들이 많아지면 카드 불러오는데 로딩이 점점 생깁니다. 길지는 않지만 게임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않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폰트 가독성 문제 : 위 스샷처럼 양쪽에 대화가 나오는 칸이 글씨가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휴대모드론 잘 봐야 읽을 수준이고 독모드로 해도 생각보다 글씨가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메인에 나오는 시엘의 라이브2D는 뭔가 불쾌한 골짜기의 라이브2D가 좀 느껴지는데..
스위치판의 사양 문제인지 안티밸런스가 별로 없어 이미지가 조금 깨져보입니다. 이정도는 최적화 하다 만 수준같은데...
길게 하고 싶어도 쏳아지는 카드 시스템 때문에 머리 아파서 한 스테이지를 깨면 많이 지치네요.
개인적으로 인티 게임들의 크로스오버 느낌의 게임을 원하긴 했는데, 작중에 스토리?전개 되는 게임들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게임들로 그려진거 같습니다.
물론 역사가 길지 않은 게임 회사라 그려려니 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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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제외시키는 효과를 가진 카드들이 따로 있습니다. 이중에서 제일 좋은건 덱에서 제외시키는 카드가 있는데 덱에서 제외시키는 대신 발동되는 효과 갖는 카드는 바로 추가효과를 얻고 손패로 들어오거나 발동됩니다. | 24.10.26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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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4.10.26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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