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포) 개인적인 브금 3대장.

[크롬바커]

- 궤도 엘베 중 에버글로우

창밖보며 듣는데 너무 좋았음 뭔가 울컥 올라오던 ㅜㅜ

- 하이퍼 튜브 슬라이딩 중 제목은 모를 브금

걍 존내 신났음 슬라이딩 할 맛 나더이다.

- 레이븐 일명 금쪽이전 브금 

첫 니코니코때 하 ㅅㅂ 미쳤네 ㅋㅋ 가 자동으로

나오던 흑화한 레이븐의 정신상태에 딱 맞는

느낌으로 트라이가 즐거웠음 ㅎㅎ

번외로 황무지 브금 참 좋습니다~

지금 2회차인데 아직도 너무 즐겁네요ㅜㅜ

디엘로 레이븐 흑화 스토리 내주면 엎드려 절 하겠습니다^^

[나노슈트]

전 레이븐 크롤러 대사막2 가 좋더라구요

[부왘ㅋㅋ]

전 물에 잠긴 상업도시 노래가 좋았습니다.

[작안의루이즈]

저는 엔딩크레딧올라갈때 노래가 좋았음

[폴리필리2]

레이븐 까마귀 떄는 브금이 개인적으로 최악같더라고요... -_-;;; 그리고 엘더, 프로비던스 대전 브금도 대미를 장식하는 브금인 만큼 개취였네요

[루리웹-2790573680]

전 타키전,레이븐전,스토커전 브금

[루리웹-5452479131]

전 레이븐, 타키모드, 엔딩 오스트 두번째꺼(이름모름) 그외 에이도스7 황무지, 엔야 꺼도 멜로디가 너무 좋음..

[네버엔딩 시체팔이]

고를 수 없네요 다 좋아서..
특히 보통은 같은 장소면 브금이 일정한데 스텔라는 진행도에 따라 동일장소도 브금이 바뀌고, 허밍만 나오던게 가사있는 노래로 변경된다던가 하는게 정말 신선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