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 드디어 스토리모드 완료하고 전설모드 진입했는데 ...

[오무사]

정말이지 엘든링 다음으로 재밌는 겜을 만나서 스토리모드 보통, 새게임+ 어려움으로 클리어했네요

전설모드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진입을 했는데 

솔로로도 이야기 진행이 가능한줄 알았는데 갑자기 모르는 분이 매칭이 되더라구요 첫 이야기에 동 난이도라 어찌어찌 클리어하긴 했는데 

그 다음판에 민폐 끼칠까봐 파티 유지(?) 나가기(?) 가 있어서 그냥 접속 종료했습니다 

전설모드 글들이 많아서 공부좀 하고 해야할것 같네요 

이거 전설모드할때 보이스톡은 필수인가요? 

전설모드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공부하고 이따 저녁에 접속해봐야겠어요

이야기 동 난이도에 고린이 만나더라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오무사]

답변 고맙습니다
십몇년만에 와우 이후로 첫 온라인을 하는거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

[오무사]

추가로 솔플로 120 장비 맞추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FoveKo]

이야기 생존은 마이크 없이 랜덤매칭해도 백금까지 어지간하면 안 터지고 끝나구요
생존 백금이 템110줍니다
이걸 저주장비컨텐츠로 120까지 올리는거구요
드랍은 110이 최상입니다
도전탭에 있는 이요의설화3개는 마이크필수 입니다
공방으론 현실적으로 무리구요

[오무사]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안 쓰는 이어폰을 패드에 연결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되더라구요
마음은 한참 앞서 있는데 피지컬이 ㅠㅠ
쓰신 레전드모드 트로피 공략글 잘 봤습니다 ^^

[FoveKo]

앗 제가 작성한거까지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구 혹시 플4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이어셋 가지고 계시다면 강추합니다
그거 허접하게 생겼어도 가볍고 되게 잘 들리고 게임소리는 티비쪽으로 빼면 나름 정품의 품격이 느껴집니다ㅎㅎ
플5에는 그게 기본구성에서 빠진 것 같은데 여전히 호환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