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의 3일 공상』 (with. 방울이)
『한풍의 검사, 페보니우스 기사단 기병대 대장 케이아』
CV : 정주원
생일 : 11월 30일
소속 : 페보니우스 기사단
신의 눈 : 얼음
운명의 자리 : 공작깃털자리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케이아는
단장 대행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다
그에게 맡겨진 임무가 뭐든 전부 해결되니 말이다
유머러스한 그는 몬드성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이 평범하지 않은 기사는 남모를 비밀을 숨기고 있다
케이아 · 알베리히
주류업의 거물 『라겐펜더』 가문의 수양아들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다이루크 · 라겐펜더를
『의형』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현재 그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기병대장으로
듬직한 행동파이자 진의 신임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몬드성에서 급작스러운 사건이 생길 때면
케이아는 언제나 수습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