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그레이드 출시되고 오랜만에 FF7 다시 잡았습니다.
원작을 아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 되어 저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콘돌 포트가 일찍 나와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리지널에 미니게임이 많은데 다음 파트에서 어떻게 해줄지 너무 기대 됩니다.
특히 골드소서의 스노보드와 잠수함게임은!!!!!!!! ㅋ,~!!!!!!
첫 1회차 노말 클리어 하고 내일부터 하드모드 달릴겁니다. 예전에 하던 가락이 있어서 스토리 진행이나 보스전은 의외로 쉽게 진행했는데 크러시 박스가 저는 제일 어려웠습니다.
한 3시간 트라이 했는데 꼭 중간에 실수를 하나씩 하는 바람에 아까비 놓친 트라이가 엄청 많았습니다.
클리어 포인트는 박스 모여 있는 곳 중간에서 회오리 날려서 한번에 박스 깨는것, 물리공격일때 박스가 깨지면 구르기로 연속동작 캔슬하고 빠르게 이동하는것,
마지막 방에서 1500 짜리 박스 중앙에서 사귀퇴산 LV 3 날리는 겁니다(이 영상에서는 못했지만 시워~~~ㄴ 하게 다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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