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 땅은 엄청 넓고 산지가 많아 수송에 시간이 걸리는데 "검각 부수관 백수관 면죽관" 전부 영향력 하에 둘 수 있어서 군량소모도 소모지만 금이 엄청나게 빨려들어간다.
점령직후 바로 수송부대가 3,4개 가줘야되고 주기적으로 신경을 안써주면 정말 귀찮은 지역..
금소모가 심해서 지역안의 장수 충성도가 떨어지기도 쉽고 군단설정을 해두면 부수관 검각에다가 병력지원을 가서 병력이 굶어죽기 십상이다..
오래 머물러 있을수록 손해라 빨리 성도를 가던지 한중을 가던지 해야하는 자리...
운남
- 건녕이 내땅이고 상대가 운남이면 굶겨죽이기 딱 좋을정도로 안에 틀어박혔을때 불리한 곳이다.
운남을 먹더라도 병력생산은 잠시 멈추고 농사를 한참 업글을 해야 자생이 될정도..
영안
- 공격 받을때 정말 포위공격 당하기 쉬운곳 같다.
강릉으로 공격하러 갈때는 보급로 끊기기 딱 좋게 되어있어서 강주로 갈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강릉으로 가기엔 참 험한 곳...자원도 잘 안모이는 땅이다.
강하,신야
- 강하,신야로 시작을 해서 천통할때까지도 생산량이 제일 안나오는 느낌이였다.
얘들은 둘이 합쳐야 성하나몫을 할정도의 수준...
병력 생산하면 자원갉아먹는 곳
시상
- 먹더라도 지키기는 쉽지만 진출하기도 힘든곳...
강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항구만 철통방어해주면 오다가 보급로 끊어서 굶어죽일 수 있음...
지키는 병력대비 최소2~3배 정도는 끌고가야 점령할 수 있는 그런 곳인데...생산량은 평범한수준
자주 침공을 받기도 해서 병력을 많이 놓자니...군량이 잘 줄어든다.먹기도 그렇고 안먹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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