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자동을 공략하러 떠난사이에...
한중으로 위의 네임드들이 쳐들어오려고 하네요...
(하후돈 황충... 뭐뭐...)
한중 네임드는... 사마의...랑 주인공...
(기타등등...이 있기는 하지만... 무장들도 한70정도가 한계... 야전은 좀... 무리데스...)
이쪽 병력은 겨우 2만...
어째서인지 저쪽에 공성병기가 없는데...
그래도... 방심할수 없겠죠...
(이 게임 최대의 위기인듯...)
1. 지방관들 전원 손놓으면... 방성력 상승하나요?
성 현역에 사마의 있으면... 그성... 공략하기 많이 힘들어지나요?
2. 적이 쳐들어왔으니... 미리 야전병력을 빼놓고 저 멀리 갔다가... 공성전 시작하자 돌아와서 뒤에서 모성이랑 공격...
이것도 나름 유효한 전술일까요? 공성 멈추고 요격하면 모성에서 추가야전병력 간추려서 샌드위치 협공...
3. 성앞에 숲이 있는데... 버려도 괜찮겠다 싶은 장수하나 놓고...
교전나가서 화계 파이어! 하면 화계되는건가요?
4. 적군이랑 아군이랑 엎치락 뒤치락 거리고 있을때...
대기타고 있던 졸장하나가 소수병력으로 침공로를 수직으로 끊어버리면 보급차단...
위의 자랑들을 격파할수 있는건가요?
강유지방이 있더군요...
옛날 등애가 넘어오던 루트를 재현해놨는데...
줄타고 몸만 넘어오는 괴악한 루트는 아니고... 공성병기도 어찌어찌 끌고올수 있겠더라구요...
왜...
옛날 등애영감님이 한창지역으로 넘어오지 않았는지... 알거 같네요...
게임은 게임일뿐... 한창지역도 마찬가지로 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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