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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마이클럽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 64강 진출자가 결정 되었습니다.
아시아 많은 국가에서 참가하여 단판 매치로 치러지고 있으며, 각 나라마다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이한 점은 다소 약체라고 예상되었던 중국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대회 진출 했던 유명 선수들의 활약이 여전하고 한국 랭커들의 활약도 꾸준합니다.
이번 대회를 치루며 마이클럽의 열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쉽지만 현재 킥스컵 정규리그 일정과 또 마이클럽 라이센스 문제로 차기 대회가 언제 열릴지 기약은 할 수 없습니다.
정규리그는 이스포츠 협회가 함께하고 있다면, 마클 대회는 코나미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GS 뿐 아니라, 코나미의 후원도 있어야 차기 대회, 나아가 꾸준한 정규 대회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각국에서 본인들의 참가자 확장을 강력히 요청할 정도로 이번대회의 인기와 마이클럽 대회의 목마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너먼트는 실력 뿐 아니라, 운도 많이 차지 합니다. 단판 승부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참가 선수들의 집중력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명 경기들이 너무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시간이 시간이 되는데로 peskorea 유튜브 채널에서 편집해 올리고 있습니다.
해외선수들은 프로선수이거나 세미프로와 같은 신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선수들의 선전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킥스컵의 정규리그를 보며, 회를 거듭할 수록, 해외 선수들과 실력이 대등해 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요일 10시에는 소준일, 정순주 아나운서가 준결승과 결승을 진행합니다.
유튜브 peskorea TV1 에서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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