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합 186으로 매우 저렴하나 발렌타인에서 초콜릿과 아르망을 얻은 분을 기준으로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다소 느립니다(노드랍 기준 2:10)
핵심 버퍼인 마리아입니다
단순히 대기시 트리거가 있는 아군을 지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아군의 행동 순서를 간편하게 조절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행동이 필요한 것은 2라운드에 아르망-무용 순서로 행동한 뒤 살아남은 쪽 토터스를 공격하여 도발하는 것뿐으로 행동이 느리면 느릴수록 좋습니다
주력 공격수인 무적의 용입니다
제시된 대로라면 2웨이브의 토터스와 3웨이브의 쿼터마스터 SK를 제외한 모든 적들을 일격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블 공행칩을 달아준 건 3웨이브의 3라운드에서 쿼터마스터보다 먼저 공격하기 위함입니다
2.0 나오고서 떡상한 LRL입니다
평소대로의 버퍼입니다만 처음 재빠르게 행동하고 포격 이후에는 되도록이면 행동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장비창에는 초콜릿이 적합힙니다
돌격OS 유무는 상관이 없으므로 뺐습니다
이 공략에서 아르망은 1액티브(토터스와 쿼터마스터 SK의 받피감을 제거함)와 3패시브(적 전체의 행동력을 전투 개시와 동시에 깎아 4웨이브의 테스투토가 0턴을 잡지 못하게 함)를 보고 넣습니다
공략대로라면 0턴을 잡아 1라운드에는 무용보다 늦게 대기한 뒤 2라운드에는 에팩의 효과로 무용보다 먼저 턴을 잡아서 행동하며 3라운드에서도 가장 먼저 턴을 잡습니다
이럼으로써 2웨이브에서 토터스 하나를 무용의 포격과 함께 보내버리고 2웨이브와 3웨이브에서 각각 포격 이후에 살아남은 토터스와 쿼터마스터 SK의 받피감을 벗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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