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재미로 써본거니까 아닌부분같으면 아 이자식이 왈왈한다 하고 걍 넘겨주세요
일단 느낀게 복씨 스타일 말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할말은 하고 안된다는건 확실하게 선긋는건 주피디때랑 비슷한거같은데 다른게 관록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는거? 관록느낀부분들 추려보면
또한, 밸런스 조정 역시 담당 기획자분과 함께 사령관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 유지할 예정이며
자기가 이제 팀장일건데 기획자분이라는걸로 봐서 주피디처럼 스마트조이랑 연이 있던분은 아니고 아예 외부에서 데려온 분같은데 같은 개발팀원분을 존칭써서 호칭하는거에서 일단 관록하나 느껴지고
기존에 진행하던 외주 작업도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최근 이슈였던 작가비공개도 이유밝히면서 이방식으로 진행한다고 곧바로 받아치면서
합류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기존 로드맵의 진행 유무를 확정 지어서 사령관님들께
약속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보면 스마조가 피디급을 데려오는데 꽤나 고생했었고 그동안에 주피디도 인수인계준비든 타보직변경이든 내부적으로 꽤나 준비한다고 바빴던상황이 예상되네요
개발의 진행이 미비할 때 공개하는 것 보다는,
개발 진척도가 80%~90% 단계에 이르렀을 때 사령관님들과 소통을 해야
이전피디님들 체제부터 문제였던 일단 약속하고 수습안되는 부분도 잡을려는것으로 보이고
제가 부임한 것도 하나의 일환이며 내부 업무 프로세서의 변화 및 인원 증축 외주의 다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계속 개발에 힘을 더할 예정입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아예 총괄로서 업무프로세스까지 손본다는걸 보면 경력이 상당한 분인걸로 보입니다 주피디같은경우에는 개발과 편의성개선에 포인트를 뒀다면 이번분은 아예 체질개선을 하는걸로 보이네요
기존 로드맵의 경우 9월에 9.5 지역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적은 볼륨으로 사령관님들을 실망시키기 보다는 보다 준비된 시간을 가지고 10지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건 가불기 걸릴상황 잘 빠져나간거라고 봅니다 또 장미이벤소환되고 그럴수도 있는거 그냥 스토리를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추가로 느낀거는 이분한테 어쭙잖게 지엠게에서 시비걸면 진실의 방에서 전변만날느낌이네요 글자체에서 포스띄는건 첨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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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디님이 그런케이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음 손뗐던분 데리고 왔을수도 있겠네요 | 22.08.19 1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