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 걸 🎶~라라라랄~...
...앗! 사...사령관!...자고...있던게...
뒤에서 소리가 나서 깼다고...미...미안..그냥 문뜩 바깥 풍경을 보니 노래 생각이 나서...평소에 사령관은 이런 거에 잘 깨지도 않으니깐 괜찮을거라..
응? 바람도 선선한게 기분이 좋은데 여기서 자도되냐고?
....어쩔 수 없네. 어서 이불이랑 배게 들고 와.
...이번엔 깨지않게 자장가 들려줄게. 후훗.
-란 컨셉.
구도나 각도가 꽤 어중간해서 괜히 샀다 싶은 배경이었는데 쓸모있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배경과 좋아하는 캐릭터.
나중에 모든 일이 끝나고 난 뒤에 둘이서 여기서 여생을 보낸다는, 그런 내용의 2차 창작을 하고 싶다.란 바램이 담겼다 보면 되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PaintAle 세 자매.
해당 일러레가 저 셋 말고도 다수의 캐릭터 하시긴했는데
개인적으로 저 셋을 제일 좋아하는지라.
....이제와서 보니깐 크리스마스 컨셉인데 세이렌 복장은 원피스...
....남반구 크리스마스인걸로 합시다(대충).
함깨할게, 이 세상 끝까지.
...왜냐면 멸망은 항상 당신의 편인걸.
원래 스엔 자리에 다이카가 있었어야 했는데...하필 하나 있는 스킨은 의자에 앉은 자세고 기본은 눈감은 표정 밖에 없어서 그만.
이번 스킨 제일 맘에 드는게 구도나 복장 범용성이 이 앞에 나온 것들에 비해 제일 좋아서 원하는 조합이 꽤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거.
앉은 자세라서 좀 각도나 이것저것 손봐야하긴 하는데 적당히 클로즈 업만으로도 때워도 되고.
(IP보기클릭)210.183.***.***
(IP보기클릭)58.227.***.***